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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4년 연속 100타점 "MVP 욕심 없어, 팀 우승 우선"

KIA 타이거즈 4번 타자 최형우(34)는 16일 광주 NC다이노스전에서 4년 연속 100타점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다. 타이론 우즈, 박병호 이후 KBO리그에서 3번째로 탄생한 4년 연속 100타점 타자다.

 

올해 106경기에서 타율 0.367(3위), 24홈런(공동 5위), 102타점(1위), OPS 1위(1.126)를 달리고 있는 최형우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 강력한 MVP 후보로 떠오르게 된다.

 

최형우는 그러나 “작년 니퍼트에게 밀려 MVP 2위를 하고 난 뒤 마음을 비웠다. 예전에는 상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2등이 더 행복하다. 정말 아쉬움이 없다. 그저 여기, 지금 우리 동료와 함께 계속 야구하며 계속 우승하고 싶은 생각뿐”이라고 힘줘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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