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팀이 3-13으로 끌려가던 2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박병호는 루이빌 선발 루키 데이비스와 6구 대결을 벌인 끝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때렸다.
13일 노포크 타이즈전 이후 8일 만에 터진 시즌 11호 홈런이다.
박병호는 2회 유격수 땅볼, 4회와 8회 외야 뜬 공으로 각각 물러났다. 4타수 1안타를 친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51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장수장수 한학자 박수섭 선생, 전북의 기억을 잇는 사람
전시·공연자아의 어긋남을 마주하다⋯안현준 개인전 ‘Self-Discrepancy’
전시·공연단절의 시대를 비추다, 창작음악극 ‘말하는 인형과 말없는 마을’
전시·공연멈춤을 지나 회복의 과정 담은 기획전 ‘열두 갈래의 길’
고창시골 호텔에서 피어난 연말의 기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