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0일 전북 현대 홈경기 완주군의 날 지정·운영

완주군과 전북현대모터스는 오는 20일 열리는 홈경기를 축구메카 도시 ‘완주군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전북현대의 완주군의 날은 ‘봉동이장’ 별명으로 유명한 최강희 감독과의 인연으로 그동안 다양한 교류 행사를 추진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승권 전북현대모터스 단장에게 명예 완주군민증을 전달한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전북작가회의, ‘불꽃문학상’ 황보윤·‘작가의 눈 작품상’ 박복영

자치·의회말 많고 탈 많던 전북도 서울장학숙 관장 재공모 끝에 강길동 씨 내정

전주전국 서점 폐업 추세…전주 지역서점은 증가

사람들이마트 전주점, 완산·덕진구 100세대에 식료품·생필품 키트 전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②‘V10 주역’ 전북현대 스타들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