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태용호, 외국인 코치 선임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까지 8개월을 앞둔 신태용호에 외국인 전술코치와 피지컬 코치가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9일(현지시간) 모로코와 평가전(한국시간 10일 오후 10시 30분)이 열리는 스위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모로코전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 에서 외국인 전술코치와 피지컬 코치를 면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경준·김남일·차두리 코치, 김해운 골키퍼 코치·이재홍 피지컬 코치 등 5명으로 이뤄진 코칭스태프에 전술 담당 외국인 코치와 피지컬 코치가 합류해 신 감독을 포함한 8명으로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게 된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