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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임실 도의원 예비후보 문영두 "강소농 육성 주력"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의회 문영두(56) 의장이 3일 소속당을 탈당하고 전북도의원에 무소속 출마를 선포했다.

 

문의장은“지난 12년간 군의원으로서 임실지역 봉사에 앞장섰다”며“군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이번 지방선거 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문의장은 이날 출마선포를 계기로 이달중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아울러 군의장직도 사퇴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또“그동안 소중한 경험을 바탕삼아 백의종군의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며“검증된 리더십으로 임실군의 현안해결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군민 중심의 맞춤공약을 수립, 농가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과 농산물 유통에 힘쓰겠다”며“특히 문화관광과 작지만 스마트한 강소농 건설에 주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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