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재경 교육감 예비후보 “농어촌지역에 특수학교를”

이재경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전북 농어촌지역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 학급(학교)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무주 등 농어촌지역 장애학생들은 도시 학생들에 비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교육평등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주·진안·장수 등 전북 동부권에만 120여 명의 장애학생들이 있지만, 이들에 대한 교육권 충족 여부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단 비리로 전주 자림학교까지 최근 폐교되면서 새로운 특수학교 설립 요구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농촌지역 거주 장애학생들을 위해 지역 폐교나 소규모 학교를 거점으로 한 특수학급·학교 설립 방안이 있다”고 밝혔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올해 전북 338개교에 학교안전지킴이 465명 투입

금융·증권국민연금이 환율 올렸다?···한국은행, 책임전가 논란

오피니언대기업 지방투자, 전북도 선제적으로 나서라

오피니언통합특례시 자치구 설치, 법령 정비를

오피니언[문화마주보기]순간이 쌓여 역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