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교육청, 한국지엠 군산공장 실직자 자녀 교육비 지원 본격화

한국지엠(GM) 군산공장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실직자 자녀에게 교육비가 지원된다.

전북교육청은 군산과 함께 지엠 협력업체가 있던 전주,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5개 지역교육지원청에도 각각 담당자를 지정해 교육비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산공장 및 협력업체 실직 근로자(비정규직 포함) 자녀 △가동이 중단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실직자 자녀 △인근 요식업 및 숙박업 등 직·간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녀 등이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