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차 공천후보 심사 결과 임실군수 3인·부안군수 4인 광역의원 2곳·기초의원 14곳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하지 못한 13개 지역 단체장 공천 문제를 논의했다. 그리고 전주와 임실·부안의 경선 후보를 확정했다.
임실은 경선후보 배수 압축 과정에서 이강경 민주당 도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컷오프 돼 박성수 전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비서관과 전상두 임실축협조합장, 한병락 전 뉴욕부총영사간 3인 경선을 진행키로 했다.
또 부안은 권익현 전 전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김인수 전 국회의장실 전문 임기제 공무원, 서주원 소설 봉기 작가 간 경선이 진행된다.
도당은 2차 공천심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경선 후보 명단을 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넘긴 뒤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이와 함께 한완수 도의원을 임실군 도의원 선거 민주당 후보로 확정했다. 또 기초의원 선거구 4곳의 공천여부를 확정했다.
또 정수 내 접수가 이뤄진 기초의원 선거구 4곳의 기호를 확정했다. 전주 카선거구는 서난이 후보가 ‘가’, 이병하 후보가 ‘나’를 받았다. 완주 나선거구는 정종윤 후보가 ‘가’, 최등원 후보 ‘나’, 완주 다선거구는 김재천 후보 ‘가’, 이인숙 후보 ‘나’, 박찬은 후보 ‘다’이며, 진안 가선거구의 경우 정옥주 후보가 ‘가’, 이우규 후보가 ‘나’, 배성기 후보가 ‘다’번을 받았다.
공관위는 아울러 도의원 군산 제1선거구의 경우 김진·나기학·강태창 후보 간 3인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으며, 군산 제2선거구는 애초 6명의 후보 중 김동구·김종식·윤효모 3인 경선을 진행키로 했다. 나머지 3명의 후보는 컷오프 됐다.
공관위는 이밖에 전주 마·자·차, 군산 다, 익산 라·바·아, 김제 가·나·다, 완주 가, 무주 나, 부안 가·다 등 14개 선거구의 배수압축 등을 마무리하고, 최종 공천 후보와 기호 추첨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논의가 미뤄진 기초단체장 10곳 등 나머지 선거의 후보압축 등은 11일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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