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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진보연대 이광석 대표 "도지사 출마"

전북진보연대 이광석 상임대표가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상임대표는 11일 도의회에서 출마회견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중당 후보로 도지사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상임대표는 “지난 6회 지방선거 때 통합진보당 후보로 나서 10%가 넘는 지지를 받은 지 4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낡은 지역주의와 패거리 정치에 종지부를 찍고 일하는 사람이 주인 되는 민중의 직접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중당을 전북을 대표하는 정치세력으로, 민중당 후보들을 전북의 참된 정치일꾼으로 키워달라”며 “자주와 평화, 통일과 번영의 새 시대를 민중당과 함께 열어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북은 농도다. 전북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농업대혁명’을 선도하고 실현하는 것”이라며 “농도 전북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농민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보장할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이 헌법에 명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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