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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무주군의원 예비후보 오광석 "집행부 독주 견제"

“무주발전을 위해, 무주의 미래를 위해 이 한 몸 던져 바꿔 보겠습니다”

 

오광석 무주군의원 예비후보(39·무소속·무주 나선거구)가 공식출마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표몰이 행보에 나섰다.

 

16일 설천면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진 오 예비후보는 “전라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던 관광지 무주구천동이 계속된 퇴로의 길을 걸어와 이제는 절벽에 다다랐다”며 “우리 자식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이 곳이 다시 한 번 국가대표 관광지로 재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집행부 독주 견제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상 정립 △농업·관광분야 활성화 대책마련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약속하고 “소통하는 정치인, 겸손한 정치인이 될 것”이라며 호소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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