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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예비후보 “재판 준비, 토론회 미룬 교육감 한심”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김승환 교육감이 인사개입 의혹에 대한 항소심 공판 준비를 이유로 TV토론회 연기를 요청했다”며 “이는 한심한 행위로 유권자를 무시한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도민과 유권자의 검증 기회인 토론회를 재판 참석 때문에 연기한 교육감이 과연 교육계 대표로서 자격이 있는 것인가”라며 “지난 8년 전북교육을 혼란 속으로 밀어 넣은 것도 모자라 12년 장기집권을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을 도민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25일은 ‘법의 날’이다. 김 교육감은 법이 무엇인지, 선거는 왜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 달 4일 JTV 전주방송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던 6·1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후보 첫 TV토론회는 김 교육감 측의 연기 요청으로 일주일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음 달 2일 김승환 교육감의 ‘인사개입 의혹’과 관련해 항소심 공판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1월 검찰은 직권남용및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교육감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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