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는 지난 5일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2층 강당에서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자 순위선정을 위한 상무위원회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 김제 이정자·부안 이용님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상무위원 117명이 투표에 나선 이날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자 순위선정을 위한 투표에서 김제의 경우 이정자 후보 49, 고미정 후보 45, 김분례 후보가 23표를 각각 획득했으며, 부안은 이용님 후보 52 , 임정숙 후보 41, 이미라 후보 23표(기권 1표)를 각각 획득했다.
이날 김제지역 일부 당원들은 투표장에서 “김제시의원을 뽑는데 왜 부안사람들이 투표하느냐”며 ‘사사오입 능가 하는 비례대표 선거무효’ ‘비상식꼼수 비례대표 원천무효’라는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서 이번 비례대표 투표 부당성을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투표와 관련, “일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구성에서 시·군별 편차가 심해 시·군별로 투표할 경우 유권자 매수 등 불법선거 우려가 있다”면서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투표 하는 것은 당헌·당규에 나와 있는 룰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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