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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원 비례대표 선출 민주당 당원·후보들 반발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 결과를 둘러싼 내부 반발이 일고 있다. 민주당 갑·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11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제7회 지방선거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자 순위 결정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다.

총 5명이 출마한 이날 선거에는 상무위원 선거인단 170여명이 참석해 1순위 오임선 전 금강방송 아나운서, 2순위 이순주 익산전통차문화원장, 3순위 정영미 전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3명을 확정했다.

당내 오랜 경력을 가진 김채숙 평화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최숙현 꼬망새어린이집 원장은 애초 예상과 달리 당선 안정권 순위에서 밀려났다.

이에 당내 일각에선 오랫동안 헌신해왔던 후보들은 탈락하고 당의 경험이 얼마 되지 않는 후보들이 선출됐다며 반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 당원들과 후보들은 조만간 공식 입장 표명에 나서겠다는 계획 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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