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09 18:56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반기사

"민주당, 하루 빨리 정읍시장 후보 확정하라"

▲ 15일 김철수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자들은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읍시장 후보를 확정지어 줄 것을 민주당에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정읍시장 후보 확정이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정읍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자들이 15일“하루빨리 정읍시장 후보를 확정지어 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철수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자들은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민주적 절차를 통해 선출된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이 미루어지는데 우려를 표한다”며 “당의 승리와 화합을 위한 중앙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중앙당의 방침대로 공정한 경선을 진행해 승리한 후보의 인준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중앙당의 운영방식에 대해 정읍시민들과 당원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며“재심위원회의 두차례 기각에도 불구하고 당내 경선이 마무리된지 10일이 지난 현재까지 석연치 않은 이유로 후보 인준이 이루어지지 않아 지역에서는 온갖 루머와 유언비어가 정읍선거판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후보들은“중앙당이 시민과 당원이 선택한 후보를 후원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차일피일 미루어짐으로써 각종 유언비어로 인해 민주당에 대한 민심 및 지지를 못받게 되는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중앙당의 이러한 태도에 유감을 표하고 중앙당이 지역의 뜻을 거스르는 결정을 내릴 시에는 정읍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