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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연대 "예산·조례 100% 기명투표, 소통하는 시의회 돼야"

시의원 후보에 정책 제안

(사)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대표 강태호)가 군산시의원 후보들에게 6.13 지방선거를 계기로 군산시의회가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 투명한 의회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시민들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사안을 결정함에 있어서 해당 시의원이 그 결정을 어떻게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시의회 예산·조례·결의(동의)안 100% ‘기명투표’ 실시(회의록 공개) △시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개정해 여행계획서 제출을 최소 45일 전 제출 △시민과 소통을 위한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 △업무추진비와 의정활동 공통업무추진비 투명하게 공개 등을 제시했다.

군산시민연대 관계자는 "시의원들이 시민들에게 의정활동을 자랑하거나‘무엇을 하겠다’고 약속만 하지말고 일상적인 의정활동을 군산시민들이 더 쉽게 볼 수 있고, 의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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