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전 남원지사, 과수농가 일손돕기

한전 남원지사(지사장 최상철)는 지난 29일 남원시 대산면 신계리 복숭아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과수원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손길이 필요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및 적과(열매 솎아내기) 작업에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열매 솎기는 복숭아 과수 농가의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열매를 솎아내야 다 성장했을 때 충분한 영양분 공급으로 적당한 크기가 유지되고 고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할 수 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군산대 이전 무산…교직원 58%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