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발언
강임준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강임준입니다. 요즘 많이 힘드시죠. 선거운동을 하면서 시민 분들께서 저에게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요즘 너무 힘들다’, ‘지역경제 꼭 살려라’하는 말씀이셨습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죄송했습니다. 이 죄송한 만큼 더 열심히 뛰고 또 뛰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군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일자리도 1만개 만들겠습니다. 지역화폐 전면실시, 골목상권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군산의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군산에서 돈이 돌게 하겠습니다. 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집권여당의 시장이 되면 강력한 힘으로 이런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집권여당의 핫라인 강임준. 믿고 선택해주십시오.”
이근열 “안녕하세요. 자유한국당 후보 이근열입니다. 이번 선거는 조용한 선거, 정책 선거, 그다음에 돈 안 쓰는 선거입니다. 여기계신 후보님들은 하나같이 군산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말씀들을 하시는데 당선되고 싶다고 하셔서 수많은 운동원들을 동원합니다. 이번선거는 절약하는 선거입니다. 저는 공약이나 토론이나 다 혼자 합니다. 그래도 제가 지지는 않습니다. 걱정 많은 출근길에 시민들 귀찮게 하는 파리 취급받는 그런 것은 시장 후보들이 할 행동이 아닙니다. 지난 5월 30일 발표된 통계청 10대 경제지표 중 9개 분야가 하강이나 침체라고 하고 그나마 일시적 소비증가도 저소득층의 이전소득 증가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일해서 번 돈보다 정부에서 지원받는 돈이 더 많다는 얘기죠. 나라살림 잘 돌아간다는 얘기입니다. 오늘 저의 토론주제는 삶과 죽음입니다.”
진희완 “안녕하십니까. 군산시장후보 바른미래당 기호 3번 진희완입니다. 어제는 GM 군산공장이 영원히 문을 닫았습니다. 20년 넘게 가동했던 GM공장,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우리 시민과 GM 공장 조합원들 모두가 가슴이 아픈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우리 군산시 경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먼저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군산의 미래를, 청사진을 다시 그려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군산시민여러분 무엇이 두렵습니까. 저 진희완이 있습니다. 젊은 진희완 정직하고 깨끗하고 우리 시민을 위해 열심히 몸 바쳐 일할 수 있는 진희완을 믿고 따라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종서 “존경하는 군산시민여러분. 어제는 군산시 역사상 1899년 개항된 이래에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시민은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기다렸습니다만, 결국 GM 군산공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집권여당은 수도권의 부평을 살리고 경상도의 창원을 살렸습니다. 그러나 군산공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집권여당은 군산을 버린 것입니다. 이제 저는 민주평화당과 함께 대정부투쟁과 협상으로 위기에 처한 군산경제를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평생을 살아오면서 청렴과 정의를 가슴에 안고 살아온 저 기호 4번 박종서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마지막 기회입니다. 제게 힘을 모아주시면 군산을 살리고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박종서였습니다.”
서동석 “안녕하십니까. 기호 6번 서동석입니다. 사람들은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 서동석 12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군산경제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단기적인 처방, 중기적인 처방, 장기적인 처방 프로젝트 내놓겠습니다. 얼마 전 막내딸이 제게 운동화를 한 켤레 사줬습니다. 저 91일 동안 군산시내 모든 곳을 다녔습니다. 시민들과 소통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그것은 원인이 잘못됐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저 원인, 이제 그 원인을 정확히 진단해서 두 번 다시 군산에 이렇게 위기가 돌아오지 않도록 저 서동석이 해결해 내겠습니다. 저 서동석 준비했습니다. 시장이 돼서 여러분들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기호 6번 서동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통 개별 질문
(질문)- “방금 여러 후보께서도 언급하셨던 것처럼, 어제 군산GM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일터를 떠났습니다. 정말 군산지역에는 먹구름이 낀 상황인데요. 그러나 생각해보면 군산시에는 여러 가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군산대, 군장대, 서해대, 호원대, 그리고 군산간호대까지 학력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런 여건을 생각해볼 때 우리 후보들께서는 어떤 부분을 특화시켜서 희망의 불씨를 살려갈 것인지 답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근열 “정확히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지금 학교하고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쨌거나 다시 살려야 된다는 그런 게 질문의 요지라고 보여지고요. 한국GM이 망했다, 없어졌다, 일자리 없어졌다 그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없어진 건 없어진 대로 하고요. 그걸 다시 활용하는 방법을 찾으면 되죠. 하기 싫다고 하는 사업주한테 자꾸 일하라 그러고 돈 지원 군산에 안하겠다는 정부에다가 자꾸 돈 내라고 하면 계속 하겠습니까? 우리 살림 우리가 알아서 하면 됩니다. 제가 공약집에 낸 것 중에서 재활용 업체들 한 600여개 되는 업체들을 그쪽으로 몰아가지고 거기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그런 공약이 있는데요, 다시 활용하면 됩니다. 아쉬운 소리할 필요도 없고요, 아쉬운 소리 해도 안 들어줍니다. 이제. 이제GM좀 잃어버리세요. 그게 현재 우리가 살길이라고 봅니다.”
진희완 “이제는 글로벌 시대입니다. 정말 자기 지역에서 자기 지역 내에 정책을 개발하지 않고 또 다른 산업구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면 그 지역경제는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자동차 경기산업 하나만 주력해도 안 됩니다. 전반적으로 산업구조를 완벽하게 변화시키고 미래의 지역에 상품화가 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또 지역경제에 맞는 특성화가 무엇인가를 우리는 고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군산경제가 무너진 이유. 지역의 각 대학들과 함께 연계해서 많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서, 대화를 통해서 함께 노력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지혜와 우리 군산에 있는 각 대학, 각 지역의 전문분야를 가지신 분들과 함께 타워를 맞춰서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동감합니다.”
박종서 “저는 군산대학교를 비롯해서 군산에 있는 대학이 발전해야 군산이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약 시장에 당선된다면 군산지역의 각 분야별 전략위원회를 두겠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교수님들을 초빙해서 각 분야들 진단을 하고 정확한 처방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로드맵으로 시정을 이끌어나갈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서동석 “네 서동석입니다. 사실 우리 군산에는 많은 대학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학에는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지식과 아이디어를 가진 교수님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우리 시행정이 그 대학의 교수님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해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 군산의 위기가 왜 왔냐. 미리 예방하고 미리 진단하지 못한데서 온 것입니다. 그래서 저 서동석은 시장이 되면 그 분들을 싱크탱크로 군산시정을 펼쳐볼까 합니다. 군산에는 관광, 그다음에 항만 그다음에 공단, 이 세 가지가 같이 맞물려서 돌아가야 되는데 지금 그것이 맞물려 못가니까 공단에는 일감을 많이 주는 그런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항만에는 항만사용료 무료로 하고 그런 일들을 하면 군산시가 지금처럼 이렇게 위기가 아니라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강임준 “네. 우선 먼저 GM자동차 군산공장을 어떻게든지 가동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고요. 장차 전기자동차 생산기지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군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합니다. 저는 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신재생에너지로 군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자 하고요. 또한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상권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화폐를 통해서 골목상권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우리 군산의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군산에서 돈이 돌게 하는 그런 군산을 만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
진희완 “(강임준 후보에게 질의) 먼저 강임준 후보께 묻겠습니다. 시장에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우리 행정에 어떤 지시를 내리겠습니까? 혹시 생각해보신 것 있습니까?”
강임준 “네... 죄송합니다. 제가 목이 쉬어가지고요. 기본적으로 저는 시장에 당선된다면 시에서 일방적으로 시 행정을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진희완 “아니 가장 먼저 우리 행정에 첫 번째 내릴...”
강임준 “첫 번째 내릴 지시요?”
진희완 “내릴 지시”
강임준 “여러가지가 있죠.”
진희완 “하나만.”
강임준 “아 중요한 것은 지역 상권 살리는 것을 1번으로 하겠습니다.”
진희완 “1번이요.”
강임준 “네네.”
진희완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저는 첫 번째 행정에 이런 얘기를 하겠습니다. 군산시 관사를 없애라. 시 절감에 따른 예산을 절감 시키겠습니다. 강임준 후보께서는 정말 신동력을 찾으면서 태양광과 지역화폐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지역화폐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역화폐가 이 부분에서 상품권입니까? 지역화폐입니까?”
강임준 “네 저는 처음에는 상품권으로 출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결국에는 지역화폐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희완 “그럼 상품권을 발행해놓고 이후에 지역화폐로 변환한다는 것입니까?”
강임준 “그것은 이제 우리 군산의 실정에 맞게, 그 때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논의를 해봐야 되겠지만, 저는 지역화폐로 바로갈 수 있으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희완 “그것은 분명히 해야 합니다.”
강임준 “네.”
진희완 “지역화폐하고 상품권을 정말 다른 것 입니다.”
강임준 “그렇죠”
진희완 “군산에 군산사랑상품권이 이미 추경예산에 잡혀있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강임준 “알고있습니다 네.”
진희완 “그런데 그 부분까지 아직 계산을 못했다면...”
강임준 “아니죠. 지역상품권도 가장 초보적인 지역화폐입니다.”
진희완 “지역경제 활성화 기본은 부가가치 창출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죠?”
강임준 “네.”
진희완 “그런 부분에서 지역화폐를 만들거나 지역에 대한 상품권을 만들었을 때, 유동성이 늘어난다고 경제 성장이 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강임준 “네.”
진희완 “그렇게 보십니까?”
강임준 “네.”
진희완 “그게 경제론에 나와 있습니까?”
강임준 “아니죠...”
진희완 “개인 생각이십니까?”
강임준 “아닙니다. 나와있습니다.”
진희완 “경제론에?”
강임준 “지역상품권도 예를...”
진희완 “그건 한 부분이죠. 전체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죠.”
강임준 “아니죠. 지역상품권도 성남에서 분명히 재래시장에 활성화가 됐습니다”
진희완 “지역화폐에 이제 시민들이 판단하실 문제고 경제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잘 판단하시는 것은 시민들이시니까. 자 추가적립금액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1%에서 5%추가적립을 주는데 여기에 가맹점과 시가 공동으로 부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맞죠?”
강임준 “네.”
진희완 “그 부분에 부담을 어떤 식으로 메우겠습니까?”
강임준 “저는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기업체가 지원하는 금액은 안 아깝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지역상권, 우리 지역주민들한테 이것도 하나의 산업인데 이것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진희완 “네 알겠습니다. 자 이 부분에서 지역상품권 발행에 대해서 비용계산 해봤습니까?”
강임준 “저는 지역상품권은 발행에 대한 것은 고민을 많이 안 해봤습니다.”
진희완 “비용 계산을 안했다?”
강임준 “네.”
진희완 “그런데 그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하면은, 고민을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지역상품권을 발행할 때...”
강임준 “그것은 금액에 따라 다르고...”
진희완 “아 예를 들어서 들어보세요. 5만원권을 지역상품권으로 발행할때는 장당 200원이 들어갑니다. 천원권을 만들 때는 장당 100원이 들어가요. 그런데...”
강임준 “금액에 따라 다른 거에요. 그게”
진희완 “금액에 따라 다른 게 아니고 이게 공식적으로 나와 있어요.”
강임준 “그러니까 발행 금액에 따라...”
사회자 “네 주도권은 진희완 후보에게 있습니다.”
진희완 “적게 잡아도 100억이 드는데 이 100억의 비용이 정말 어디서 가져올 것인가. 이 전에 우리가 토론에서 말씀드렸지만 군산에 화물자동차 차고지도 없어서 조성하는데 그 부분을 모르는 거에요. 또 공무원들한테 자발적으로 10%를...”
강임준 “자발.. 협의를 해서...”
진희완 “협의를 한다고 하는데 그럼 공무원규정법에 나와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강임준 “네. 협의를...”
진희완 “어떻게 나와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강임준 “공무원규정법에서 그런 똑바른 내용은 없지만 우리 공무원들이 결의를 해서 한다고 하면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희완 “어 그건 아니고요. 잘못알고 계시네. 공무원규정법이 있어요. 보수지급 19조에. ‘보수는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금 또는 요구불예금으로 지급한다’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공동적으로 받아서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박종서 “(서동석 후보에게 질의) 서 후보님은 관광객 천 만을 유치한다고 하셨는데 그 시행방안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석 “네 제 공약 1번이 관광객 천 만명 유치입니다. 두 차례 거쳐서 TV토론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군산에는 사실은 먹거리가 정말로 풍부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특화시키지 못하고 그것을 군산에서 가지고 있는 많은 정말 보물 같은 그런 것들을 연계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그것을 추진해보고자 합니다. 전주에 천 만명 관광객이 옵니다. 한옥마을에.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장항에도 생태원에 백만 명, 우리 군산시에 2~300만 명의 관광객이 오는데, 월명공원, 청암산, 음파, 고군산열도를 연결하는 그런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보면 고군산열도에는 최치원, 중국에서는 유명하게 그분들에 대한 미화시켜서 관광상품화 하는데 우리는 그거하나도 지금 돼있지 않고 이순신 장군이 머물렀던 곳도 우리는 얼마든지 거기다가 혼을 집어넣어서 관광상품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번 천 만명 관광객 어렵지 않습니다. 군산에서 정말 많은 돈을 쓰고 가게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김수미 배우님이 오셔서 40명의 강남에서 돈 많으신 분들을 모시고 오셨어요. 제가 수산시장에 모시고 갔습니다. ‘정말로 살거리가 많다, 정말로 군산이 좋다, 다시오겠다’ 했습니다.”
박종서 “자. 네. 됐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다를 이용한 그런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관광상품 중에서 미래의 먹거리로 해양케이블카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건 장기적인 그런...”
사회자 “네 질문을 하시죠.”
박종서 “네. 질문입니다 만은. 군산에서 장항 간 케이블카를 놓는다고 하면 저는 천만시대 관광객들이 얼마든지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에 앞서서 이제 우리가 금란도를 먼저 개발을 해야겠죠. 금란도는 친환경적으로 침수공간을 이용해서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다음에 월명산과 연결해서 케이블카를 놓는다면 저는 관광상품으로는 아주 우리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서동석 후보님은 지난 선거에 나오셨을 때 금란도에서 디즈니랜드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은 어떠신지 얘기를 해주시죠.”
서동석 “아 제가 지난번 선거 때 금란도에 디즈니랜드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디즈니랜드를 만드는 것은 지금 용인에 있는 디즈니랜드(에버랜드)라든지 일본이나 미국에 있는 디즈니랜드 형태가 아니라 완전히 친환경적인 시설을 많이 하지 않고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그런 디즈니랜드, 그 다음에 동물과 사람이 같이 공존하는 디즈니랜드, 이런 디즈니랜드를 구상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저는 생태원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디즈니랜드를 생각하고 있지만 지금은 생태원을 먼저 해보고 싶습니다.”
박종서 “아 그러면 디즈니랜드는...”
서동석 “그렇습니다.”
박종서 “유치...뭐...”
서동석 “그렇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디즈니랜드 부분은 새만금개발청에 투자분과자문위원회로 제가 참여를 하는데 마침 일본에 어떤 분이 저한테 그럽니다. ‘그런 형태 하나 디즈니랜드 쪼그만 한 소규모 생태원 해서 조금 발전하는 디즈니랜드를 하나 만들면 어때요?’ 그래서 제가‘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한번 제가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박종서 “네. 이제 금란도에 디즈니랜드가 들어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금란도는 서 후보님께서 어떻게 개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동석 “저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사진 한 장 찍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가는 젊은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모든 젊은이들이 금란도에 와서, 생태원에 와서 사진도 찍고, 거기서 가족들이, 그 사람들이 시내에 들어와서 먹고, 쓰고, 자고 하는 그런 연계시키는 관광벨트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서 “네 우리 서 후보님 공약을 보면 계획은 많이 있는데 내용이 핵심이 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무엇을 질문할까 참 고민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상입니다.”
서동석 “(강임준 후보에게 질의) 어제 문동신 현 시장님이 사무실에서 뵙자고 해서 바로 앞 커피숍에서 뵀습니다. 뵙자마자 제가 그랬습니다. ‘시장님12년 시장 하셨으니까 지금 강임준 후보님께서 금란도에 시청에 시제정을 1000억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그거 가능하냐’고 여쭸습니다. 답을 먼저 해보시고 제가 묻겠습니다.”
강임준 “저 금란도에 다가 1000억 투입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서동석 “7000억, 1조 지금 만들어서...”
강임준 “금란도에다 하는 게 아니라...”
서동석 “아니 그 태양광...”
강임준 “새만금에 1000억을 우리 군산시에 있는 전체 태양광 발전하는데 1000억을 투자하는 것이지 금란도에 투자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서동석 “제가 그 태양광 부분에 대해서 말씀 못 드린 것 같은데, 지금 강임준 후보님은 누차에 걸친 토론회에서 금란도에 태양광(발전)을 한다고 해서 후보들이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강임준 “아니죠. 금란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물어봤기 때문에 금란도도 이런 태양광 발전 하나 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가 있다. 서천과 이것을 협의해 보겠다고 했지. 저는 군산에...”
서동석 “지금 말 바꾸기 하시는 겁니까?”
강임준 “아니죠. 서동석 후보가 지금 말을...”
서동석 “여기 지금 후보자들 다 있는데...”
강임준 “아니 다 물어보세요. 저는...”
서동석 “시민들은 들었습니다.”
강임준 “아니 저는 분명히 우리 군산을 새로운...”
서동석 “자 다시 묻겠습니다. 제가 문동신 시장님께 여쭤본 것이 뭐냐면 시 제정이 지금 가용해서 거의 없어요. 알다시피, 도의원 해보셨으니까 알지만. 그런데...”
강임준 “한 500억 듭니다. 지금”
서동석 “500억인데 1000억을 어떻게 대겠다는 거에요.”
강임준 “아니죠. 1년에 500억입니다.”
서동석 “그럼250억을 거기다 내겠다는 거에요?”
강임준 “금란도에 내겠다는 게 아니라...”
서동석 “아니 지금 새만금에 태양광하는데 1000억이 4년 동안 하면 250억이 거든요?”
강임준 “서동석 후보님, 예산을 줄일 때는 줄여야죠.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야 됩니다.”
서동석 “그래서 줄여서 그것을 가용해서 어느 정도 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강임준 “아 그것은 의지죠 시장의. 주요중점사업을 어디에 삼느냐의 의지입니다.”
서동석 “지금 군산시에 재정으로는 중앙부처나 도나, 거기서 주는 매칭할 돈도 지금 부족해요. 자 들어보세요. 그래서 제가 문동신 시장님께 시정을 12년 했으니 시 가용예산 1000억을...”
강임준 “질문을... 질문을...”
서동석 “아 물어본 거니까 답변하세요.”
강임준 “질문을 금란도에 1000억 투자한다고 한 것을 철회를 하세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서동석 “아 철회합니다. 철회해요. 그것은 태양광.”
강임준 “네. 네.”
서동석 “태양광에 군산시 재정을 1000억 투자한다는 것에 대해서 시 재정으로, 그건 문동신 시장님이 안 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1번. 2번 또 묻겠습니다.”
강임준 “문동신 시장님께서 군산시를 재정을 본인이 한 거에 대해서 얘기하시지 다른 사람의 재정투입을...본인은 이런 의지를 가지고 군산을 이런 방향으로 발전시켰다는 의지를 가지고...”
서동석 “그것이 지금 강임준 후보님. 지금 왜 이것을 얘기 하냐면, 잘못하면 군산시에 시민들, 공무원들이 잘못하면 구렁텅이로 빠지고, 현대중공업이나 GM의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재앙이 생길 까봐서 자꾸 묻는 것 입니다.”
강임준 “그래서요, 신재생에너지에서 태양광을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서동석 “말씀 들어보세요. 그래서 제가 검증됐다고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첫째, 아까 두 가지가 재정 천억 안 된다, 두 번째, 금란도에 태양광 절대 안 된다. 그 두 가지는 어제 제가 그 분도 12년 동안 해보신 분의 답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강임준 “금남도에 안 된다는 것은...”
서동석 “잠깐 들어보세요...”
강임준 “서동석 후보가 얘기한....”
서동석 “잠깐 들어보세요.”
사회자 “네 서동석 후보에게 주도권이 있습니다.”
서동석 “잠깐 들어보세요. 어제 제가 인터넷검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제가 태양광에 관련된 많은 전문가들을 저희 사무실로 불렀어요. 제가 강임준 후보님께 질문하고자. 왜, 군산시에 재앙이 생기지 않고자 하려고 나름대로 했는데, 자 인터넷 검색해본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워커스이슈라는 곳에서, 잡지사인데 ‘탈핵, 누가 돈 냄새를 맡았나. 태양광 발전소에 완전히 포위됐다, 신재생에너지는 업자 배불리는 것에 불과하다.’ 이것은 실업해소도 되지 않고 청년실업도 해소 안 되고 또 이익도 생기지 않고 업자만 이익이 생긴다는 것이, 이 워커스이슈에 나온 것이고 어제 우리 사무실에 모였던 사람들, 태양광전문가들도 하는 말씀이, 더군다나 강임준 후보가 하는 얘기하는 것이 안 맞는 것이, 그제 토론회에서 그랬습니다. 호수에 생기면 효용이 높다, 말씀하셨죠?”
강임준 “네.”
서동석 “군산에 지금 강임준 후보는 호수에다 하겠다는 게 아니라 바다에다 하겠다는 거예요. 그게 안 맞다는 것입니다.”
강임준 “바다에다 할 수 있습니다.”
강임준 “(서동석 후보에게 질의) 금란도에 꽃마을, 뭐 관광자원을 한다고 했는데, 강으로 시작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서천군의 반대로 안 됐습니다. 이것마저도 지금 안 됩니다. 서천군하고 합의를 하지 않는 이상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서천군과 합의를 해서 돈 버는 사업을 한번해보자고 해서 태양광발전소를 제안한 것이고요. 그다음 두 번째로 저도 토론회가 끝난 날 여러 사람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심지어 태양광이 왜 일자리가 안 늘어나냐, 분명히 일자리가 늘어난답니다. 심지어 어느 정도냐면 전봇대에도 태양광 시설을 하는데, 말하자면 쭉 전봇대에 시설을 하게 되면 지금 한전에서 그것을 100㎞ 미만으로 하면 규제가 없답니다. 그래서 전봇대 시설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러면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태양광에 일자리가 생긴다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저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질의하나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지금 군산이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산업 부흥하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장 기본이 우리 지역상권을 살려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우리 서동석 후보 지역상권을 살릴 정책이 있으시면 말씀 한번 해주시죠.”
서동석 “저는 지난 시의원 때 얘기입니다. 이마트가 돌아온 일이 있었어요. 이마트가 들어올 때 제가 강력하게 투쟁했습니다. 어떤 걸 했냐. 이마트에, 대형마트에 무료 셔틀버스가 가동을 하게 돼요. 그래서 제가 서울로, 광주로 쫒아 다니면서 마트에 셔틀버스 없앤 장본인입니다. 왜 그랬냐. 마트는 돈을 벌면 그날부로 바로 서울로 갑니다. 그런데 재래시장...”
강임준 “아니...”
서동석 “들어보세요 지역상권을 살리는 길입니다 이게. 마트에 가는 사람들을 재래시장으로 흡수하는 것을 무료버스를 못 타게 하고 재래시장에 가도록 했던 장본인입니다.”
강임준 “네. 사실 지방자치단체장이 사무 중 하나가 우리 지역의 중소상공인을 육성하는 것이 하나의 의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 정도의 말하자면 약한,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 혜택이 안돌아간 이런 정책을 내놓으신다면 우리 지역상권을 살리려는 의지가 사실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 군산경제에서 우리 지역상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가 되신다고 보십니까?”
서동석 “거의 뭐 대형마트가 매출이...”
강임준 “아니 우선 자영업자들이나 이런 지역상권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서동석 “한 60~70% 안되겠습니까? 저는 구체적으로 데이터는 모르겠습니다. 추측하건데60~70%정도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강임준 “사실은, 우리 공단에 있는 GM이나 현대조선소 협력업체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상권, 우리 군산시민들입니다. 거기 근무하는 인원들도 살려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급하니까 골목상권 지원하는 재단이나 펀드를 조성해서 거기에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그래서 우리 지역화폐를 도입을 해서, 우리 지역의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말고 군산에서 이런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어서 우리가 좀 자립경제 토대를 만들자고...”
사회자 “네 질문을 하시죠.”
강임준 “그것이 제 정책입니다. 몇 분 남았습니까?”
사회자 “네 1분20초 정도 남았습니다.”
강임준 “네. 그 다음에 한국GM 군산공장을 조속 매각해 인수하고 즉시 가동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조속매각하고 즉시 가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동석 “저는 정부에 촉구 할 것입니다. 한국GM에 우리가 추진해야 될 문제 1번이 어쨌든 국내 대기업에다가 매각을 하던지 지금 그게 골든타임입니다. 지금 한국GM에 있는 시설들이 정말 좋은 시설들이 많고, 한국GM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유능한 사람들이 많으니 이 사람들이 외부로 많이 나가기 전에 빠른 시간 내에 이 사람들을 잡는 방법은 국내 좋은 기업들에게 아까 전기차 말씀하시고 자율자동차 말씀하셨으니까..”
강임준 “아니 됐습니다. 만약에 매각을 하려고 하면 하는 사람도..”
서동석 “그래서 촉구 하는 겁니다.”
강임준 “아.. 촉구.”
서동석 “분명히 말씀드렸잖아요.”
강임준 “조석매각사업하고 즉시가동을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건 서 후보님의 의지 아닌가요?”
서동석 “아니죠. 촉구함으로써 즉시 가동하는 것이 역할로써..”
강임준 “알겠습니다. 즉시 가동하겠다고 하셔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서동석 “제가 사업주가 아닌데..”
강임준 “아니 여기서 계속 GM자동차 문제를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사회자 “네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이근열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이근열 “(강임준 후보에게 질문) 태양광 또 나왔죠. 제가 잠깐 짚고 넘어갈게요. 태양광 어저께 관련해서 기사가 나왔는데 환경파괴가 크다 태양광은 환경을 파괴한다. 이런 말이 나왔어요. 두 분은 다른 문제로 싸우시는데 그 말은 이제 이 환경파괴라는 말로 정리가 다 될 것 같아요. 제 토론주제는 돈. 무슨 돈? 아 그 돈. 군산시 예산에 관련된 군산시 예산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내용인데요. 대한민국국회의원 현황. 총 288명 중 더불어민주당 118명. 자유한국당 113명입니다. 나머지는 제가 설명 안하고, 집권 여당 핫라인께 묻겠습니다. 핫라인이 누구죠?”
강임준 “강임준 입니다.”
이근열 “지금 질문을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핫라인을 여쭤봤는데 핫라인이 강 후보님 본인이라고 하시니까”
강임준 “핫라인이 누구냐고 물으시기에..”
이근열 “핫라인이 누구시냐고 제가 여쭤 본 거에요. 이게 플랭카드에 써 있고 하니까 뭐 비공개로 하실 거로 봤습니다. 민주당중앙인맥도 저희 나름대로 확인을 해봤는데 제 판단으로 민주당 쪽 중앙인맥은 제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자 2018년 2월 8일 서울경제 신문에 나온 것이죠. 제목은 ‘2018년 국회증획예산 절반이 지역구 챙기기’라는 게 기사입니다. 자기 지역구만 챙기냐고 하는 것을 꼬집는 기사죠. 전남 9968억, 전북 751억 이렇게 나타나 있습니다. 집권당 핫라인이신데 이게 어찌 된 일이죠?”
강임준 “아니요 우리 군산에 전라북도 국회의원 대부분이 국민의당 소속이었고요. 지금도 우리 더불어민주당 군산에는 국회의원이 없습니다.”
이근열 “지금 말씀 하신 데로 봤을 때에는 향후 2019년. 제가 이 질문에는 없었던 질문인데 2019년 도에도 이와 유사한 예산 편성이 예상된다고 봅니다. 전라북도에는 집권당인 국회의원이 없기 때문에 자 그러시면 다음 질문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군산에 표를 고수독파에서 싹쓸이 하듯이 가져가시고 어제도 GM공장도 가져가셨죠. 집권여당 핫라인이신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임준 “아까부터 서동석 후보도 말씀 하셨지 만은 GM자동차의 문제는 우리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니고..”
이근열 “네 알겠습니다. 저도 깊이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다음 질문은 산업은행이 한국GM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비토권을 가지고 있었죠.”
강임준 “네 작년 지난 10월에 만료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근열 “산업은행 비토특권 만료 전에 기한연장을 하지 않았죠?”
강임준 “네”
이근열 “이동궐 회장의 산업은행은 국책은행이죠.
강임준 “네”
이근열 “산업은행의 회장의 이동궐의 최종임명권자는 누구죠?
강임준 “대통령이시겠죠.”
이근열 “임명권자는 대통령입니다. 작년 군산 득표를 싹쓸이 하신 그 분. 자 이제 한국 GM내용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집권여당의 핫라인이신 강 후보님께서도 한국GM에 대해서는 손질하시기 어려우실 거 에요. 그러시니까 새로운 정책을 펼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짧게나마 한국GM 공장의 말씀을 드리면 더 이상 미련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그 정부에서 신경 안 써요. 다음질문은 제가 가볍게...”
사회자 “시간 다 쓰신 건가요?”
이근열 “아닙니다. 30초 남아서 질문하나를 찾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내용 중에 군산의 경제 지도를 바꾸자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그거는 강 후보님이 보기에 어떻게 보시나요?”
강임준 “예 맞습니다. 산업구조의 다양성을 확보해야만 앞으로 군산이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대기업이 공장 중심의 산업구조는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시대가..”
이근열 “네 알겠습니다. 민주당 군산에 한국당 시장 나오면 군산예산 함부로 못합니다.”
사회자 “네 시간 다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후보 간 주도권 토론시간이었습니다.”
△ 공통 개별 질문 (2)
(질문)-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북 교육 자치시민연대가 분석한 도내 14개 시군 지자체 전체예산대비 교육예산을 보면 군산은 4년 간 평균 비율은 0.5% 학생1인당 교육예산 평균 집행액도 13만원에 불과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가 투자할 교육 예산! 민선 7기에는 어떻게 조정하고 어디에 용처를 둘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서 “저는 군산에서 교육문제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발전해야 그 도시에 기반이 튼튼하다고 봅니다. 군산에 교육현실이 우수한 학생들만을 위한 장학제도가 있고 보편적 학생들의 지원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고쳐 나가야할 그런 일이 아닌 가 십구요. 전 만약에 시장에 당선되면 항상 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교육문제를 항상 협의를 하겠습니다. 같이 협의를 해서 유도를 하겠습니다. 해서 학생들이 원하는 것 학교가 원하는 것 이런 것을 같이 협의를 해서 교육발전을 유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하고도 교육문제를 같이 상의를 해서 진정한 교육발전을 꾀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동석 “길게 살아야 도시가 살 수 있고 도시가 살아야 국가의 미래가 있습니다. 저는 국가가 살기위해서 또 지역이 살기위해서는 교육예산을 잘 분배해야 하는데 군산에 지금모습은 그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군산시 예산에 2017년 317억밖에 안됩니다. 317억 가지고 어떤 일도 해낼 수 없습니다. 교육에는 교육의 시설, 교육의 양성, 이 두 파트로 나누어서 지금 진행 하고 있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교육은 교육전문가가 해야 됩니다. 시는 지원하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잘 집행이 되는지, 안 되는지, 잘 감시하면 되는 겁니다. 그 다음 학생들이 정말로 수혜자가 자기의견을 표출 할 수 있는 저는 시장 직속기관으로 학생위원회를 둘까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기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고 시장에 반영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문화센터도 만들어서 마음 놓고 뛰어 다닐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중·고등학교 무상교육 출시하도록 하는데 예산의 범위가 아직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문화행사가 많은데 그 행사에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된 예산을 지원해 본 적이 없어요. 전폭적 예산을 지원해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네 시간 다 되었습니다. 지금 질문은 예산을 어떻게 해서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입니다. 고려해서 답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강임준 “예, 교육문제는, 사실은 기본적으로 교육은 현재 체재에서는 도교육청에서 교육을 담당을 하고 있지요. 그렇지만 교육은 교육청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학생들의 교육도 중요하고 평생교육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선 첫째로 군산에 보면 교육발전진흥재단이 있습니다. 263억 정도로 되어있는데요. 대부분 우수학생이나 글로벌 아카데미 이런데 쓰고 있습니다. 이게 기본적으로 군산시에 있는 인성양성과라는 이름부터 바꿔가지고 교육지원과 라고 하던지 바꾸어서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예산지원을 해야 한다고 보고요. 특히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서 어르신들 평생학습교육을 다양하고 더 나아간다면 학점 제도까지 도입을 해서 시민 분들이 특히 어르신 분들이 그런 교육체계도 갖춰볼까 합니다.”
이근열 “교육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공부가 잘 되어있지 않았어요. 제가 평소에 관심 있던 부분이 제가 노인 쪽은 잘 모르겠고 청소년, 청년 곧 경제인구가 될 그 친구들은 제가 관심 있어가지고 제가 공부했던 적이 있는데, 다들 교육, 교육 하시는데 교육은 교육전문가 가하면 되고요. 예산이라는 부분이 시장이 관여를 하겠죠. 예산은 증가를 시켜야 되겠죠.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물어보셨으니까 예산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려면 본질적으로 상대를 알아야죠.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초점을 나름대로 하면서 맞춰 본 적이었어요. 그 친구들하고 저희하고 세대차이나 시각차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교육하나만 틀만 가지고 던져주고 공부해. 이렇게는 안 되거든요. 그 친구들하고 저희의 큰 차이. 제가 놀랬던 것이 이 친구들은 노령화를 걱정해요. 저희 세대에 대해서는 노령화 걱정은 없었어요. 이 친구들 취업걱정을 굉장히 크게 합니다. 저희 때는 취업걱정 많이 안했어요. 이 친구들은 남북관계 관심 없어요. 저희처럼 남북관계 관심 없어요. 이 친구들은 하루 일상생활이 스마트폰과 같이 살아요. 이런 큰 차이점들을 알고 이해를 하고 교육으로 들어가고 예산을 저기해서 교육에다 쏟아 부어야 하는 게, 이해가 먼저라고 판단을 합니다.”
진희완 “우리 군산에 교육은 과거부터 어려운 현실에 놓여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재양성과를 두고 교육발전기금을 걸어서 나름대로 우리 자녀들에게 혜택을 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결코 그것이 100%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예산지원문제는 정확한 우수 선발 학생에 대해서만 지원이 있었습니다. 이제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에서 어린이가 꿈을 이루는 도시로 바꿔야 합니다. 그게 바로 교육입니다. 그 지역에 인구가 늘어나고 그 지역이 살기 좋은 곳으로 된다면 모든 분들이 군산을 발판삼아서 올 것입니다. 교육발전기금을 통해서 정확한 배분을 해서 예술과 모든 끼가 있고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지원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린 영유아부터 요즘에 아이들 키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린이에 대해서 먹거리부터 해결을 하고 그 다음에 초·중·고등학교 무상 교육에 대해서 신경을 쓰겠습니다. 그래야만이 군산이 살아있고 군산에 살 수 있는 지역으로 몰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 교육이 미래의 군산의 청사진을 이끌고 우리 함께하는 군산으로 만들어질 꺼라 생각을 합니다.”
△패널 개별 질문
패널 “기호 1번 강인제 후보에게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후보님 전과가 2건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던데요. 각각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강임준 “네 산업안전 위반은 제가 회사를 경영할 때 지게차운전기사 운전을 하면서 동료직원을 보지 못하고 일어난 사고입니다. 그런데..”
패널 “아 예. 폭력행위는 어떤 행위였나요?”
강임준 “산업재해 시 공동대표가 공동처벌을 받게 됩니다. 지게차 운전기사가 일어난 부분에 대해서 공동처벌을 받았고, 법률에 의한 특정 소송에 대해서는 군산에서 미군에 의해서 한국인이 사라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부당성을 항의하다가 제가 전과가 되었는데요. 그 후로 민주화운동으로 인정을 받아서 사면법권 사면 법권 되고 정부에서 보상도 받고 지금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된 사건입니다.”
패널 “네 알겠습니다. 강한 여당 강조하셨는데요. 전임시장도 여당소속이었잖아요. GM공장도 결국 폐쇄 되었고요. 현대중공업도 조선업이 타격을 입었는데 앞으로 당이 같은데 어떤 차이가 생기는 겁니까?”
강임준 “아무래도 사실은 우리가 집권한지, 문재인 정부 출범한지 1년 됐습니다. GM이나 현대조선소 문제가 어느 날 갑자기 문 닫은 게 아니고요. 사실 폐쇄 수순을 밟고 있었고요. 여기에 대한 대비를 못했고, 여기 후보자님들도 아실거에요. 우리가 맘대로 대통령이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도 아닌데 확실한 의지는 이런 겁니다. 가장 어려웠던게, GM하고 협상과정에서 철수를 모두가 한다고 합니다. GM에서는 그래서 우선 창원 공장 부평공장이 살았고요. 그래서 군산공장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제는 우리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의지가 확고합니다. 분명히 활용방안에서 대해서 충분히 나올 거라고 믿고 있고요. 저도 확신하고 있습니다.”
패널 “네 알겠습니다. 군산 뉴딜정책에 따르면 최대 전기공장으로 부활하시겠다고 하셨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강임준 “아시다시피 이제는 GM자동차 공장을 보더라도 세계적인 추세가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은 사양사업입니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앞으로의 1/3 정도 생산률이 나올 전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의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나와야하는데, 우선 대한민국이 배터리부분에서 세계 1위입니다. 가장 강점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가장 검증되고 실용화 된 것이 전기차입니다. 그래서 군산에 GM자동차 공장을 전기 자동차 생산으로 만들면 군산이 다시 한 번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패널 “5월 23일지 뉴스1 기사에 따르면 강인제후보가 태양광발전소로 하겠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서 제안을 하셨는데 맞습니까?”
강임준 “네 네.”
패널 “2000천억 규모라 하는데..그건 아닙니까?”
강임준 “그건 서천하고 합의를 해서..”
패널 “일단은 서천군이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요.”
강임준 “서천군은 아닙니다. 서천군은 반대를 하는 게 아니라 지금 금년도 개발 자체를 반대 하고있습니다.”
패널 “네 그래서 서천관련 후보들하고 부정적 입장으로 나와 있잖아요.”
강임준 “그건 기사내용이고요. 서천군 개발자체를..”
패널 “그래서 서천군에 대해 설득할 보완이 있는지 그것을 여쭤보는..”
강임준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은 지금 서천군이 환경문제인데 금강도 문제가 아니라 금강도 수교에 대한 전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반대를 해요. 특히 금마 하굿둑 서천군에서 터야 된다고 하고 있어요. 그것 때문에 보강이 아니라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을 하면은 양 자치단체가 이익금이 있으니까 환경도 훼손 않고 이익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가능할 것 같아서 제가 제의를 한 것입니다.”
패널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인데요. 고흥 문화장을 지낸 적 있으시지요? 현재도 위원장을 가지고 계신 계신가요?”
강임준 “아닙니다.”
패널 “군산에 복합쇼핑몰과 관련해서 군산에 상생을 강조하셨잖아요. 그 내용에 따라서 다른 지역 효과가 미미합니다. 어떤 내용으로 방안이 있을까요?”
강임준 “아마 이게 전국의 초유의 관심사로 보는데요.”
사회자 “시간이 모두 종료 되었습니다.”
패널 “이근열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올해 2월에 근로자 퇴직금위반으로 벌금을 내셨던데 맞습니까?”
이근열 “네 맞습니다.”
패널 “해명이 필요한 것 같은데 간단히 설명을 해주시죠.”
이근열 “퇴직급여 날짜를 지키지 못해서 벌금을 납부 한 것이 맞고요. 세부설명을 하자면..”
패널 “세부설명까지는 괜찮고요. 최근 5년간 체납액이 있으시죠. 그거 얼마쯤 됩니까?”
이근열 “5년간 체납액이 없고, 그 기록을 말씀 하시는 건가요.”
패널 “대략 금액이 얼마쯤 되는지?”
이근열 “3~4000만원..”
패널 “모두 납부 하셨습니까?”
이근열 “일부가 남았어요.”
패널 “이력이 유한에서 남부철거한 부사장으로 되어있던데요. 이게 어떤 업종의 회사입니까?”
이근열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요.”
패널 “아 네. GM군산 공장을 전국 최대의 재활용 단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내놓았잖아요. 본업에서 찬안하신 아이디어 입니까?”
이근열 “과거에 제가 하려고 했던 사업이에요. 몇 년 전에 진행을 하려고 했었는데 시하고 문제가 생겨가지고 좀 전에 말씀하셨던 문제들이 거기서 기행을 한 거고요.”
패널 “군산공장 GM군산공장 회생은 아예 포기 하신 겁니까?”
이근열 “어떤 회생 말씀 하시는 거죠?”
패널 “원래 여러 후보님들에게서 자동차라든지 전기차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계신데 그 본질적인 내용에 대한 것은 없고 재활용단지에대한 내용을 집중 하신다는 거죠?”
이근열 “제가 말씀 하신 내용을 이해했는지 여쭤보면서 질문을 하면 전기차나 수도차 자동차와 관련해서 하는 업종들을 그런 것을 하는 것을 여쭤보시는 건가요?”
패널 “예”
이근열 “저는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패널 “자유한국당 차원에서 회생대책은 있습니까?”
이근열 “있죠. 자유한국당차원에서 제가 시장이 된다면 놀랄 일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게 되면 이슈가 되기 때문에 중앙당에서는 지금은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차원에 지원이 있을거에요.”
패널 “네 알겠습니다. 군산조선소를 국내 최대 조선수리소로 만들고, 현재 울산시장의 도움을 받겠다고 말씀하셨죠.”
이근열 “네”
패널 “최근 울산시장 선거 여론 조사 혹시 보셨나요?”
이근열 “네”
패널 “현재 여당후보가 앞선다고 나와 있는데요. 상당히 많이 앞서있는데 어떻해 생각하시나요?”
이근열 “제가 그 말 했을 당시에도 선거기간이었고 저는 그렇게 보지 않고요. 여론조사를 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당선이 된 다음에는 제가 도움을 받겠다고 약속을 받은 거고 당선이 안 된다고 하면 그쪽은 저희 자유한국당이 어찌 보면 텃밭이잖아요. 제가 인맥 쌓기는 훨씬 쉽다고 봐요.”
패널 “사업가로써 이력에 행정과 정치에 또 다른 경험이 있으시다면 혹시 답변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이근열 “행정과 정치라면 행정은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전과나 몇 년 전에 제가 부동산 교환계약을 하는 바람에 지금 형편이 많이 안 좋게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규모도 꽤 컸습니다.”
패널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
이근열 “네 그런 경험이 있어서 7~8개월 동안 행정부에서 몇 년 동안 경험이 있었고요..”
패널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전북일보가 군산시 후보들에게 군산 활성화방안을 물었었어요. 후보는 군산에 대한 활동이 부족한 관계로 특별한 공약이 없다는 것으로 기록에 나와 있는데 혹시 이후에 구상을 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이근열 “아닙니다. 그 기록은 잘못된 기록이죠. 제가 거기에 대한 답변도 그렇고 다른데 에서도 말한 것도 군산항 발전과 신항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묻기에 군산항도 원활하지 않은데 신항만까지 어떻게 발전을 시키느냐, 어떻게 유입을 시키느냐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답변을 했는데 기사에 나온 말은 제가 그대로 옮긴 건 아니에요”
패널 “네 알겠습니다. 각종사업에 인허가기관을 단축한다고 하셨어요. 사항마다 숙고해야할 사항이 있지 않겠습니까? 단축만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 거 같은데요.”
이근열 “당연하죠. 쓸데없는 것을 줄이자는 의미에서 인허가 기관을 단축하자는 이야기이지 뭐든 인허가 기관을 단축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바보가 하는 짓이죠. 충분히 단축시킬 수 있는 것도 늘려서 하기 때문에 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그런 점들을 착안해서 제가 말씀드린..”
패널 “알겠습니다. 오늘 출현하신 후보분들 중에서 가장 젊으세요. 청년의 사정을 잘 헤아릴 것 같은데 청년인구들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이나 내용이 있을까요?”
이근열 “역외 유출이라면 어떤 것을...”
패널 “밖으로 나가는, 군산을 떠나는...”
이근열 “군산을 떠나는 것이요.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해서 정답이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 친구들이 왜나가는지 아는 어른들이 있을까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자리 이야기 하고 문화 공간 이야기 하고 하죠. 시장으로써 조금씩 늘려 나갈 수는 있겠어요.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패널 “진희완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민주통합당 시절을 거쳐서 국민의당 지금은 바른미래당으로 입당하신 거잖아요. 우연치 않게 현역 지역 국회의원과 같은 것을 걸으셨는데요. 당적을 바꿀 때 마다 어떤 선택 기준이 있습니까?”
진희완 “당적을 바꿀 때 특별한 선택권은 없죠. 본인의 의지죠.”
패널 “아 본인의 의지이었습니까. 일각에서는 지방의원들이 중앙정치원회에 예속 하 된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세요. 시장이 된다면 지방 자치에도 힘을 쓰셔야 할 텐데 어떤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진희완 “시장이 된다면 시장은 생활정치 이끄는 사람 아닙니까? 가장 우선적으로 지역주민들을 돌보고 국회예산을 현역국회의원들하고 일맥상통하니까 많은 예산을 가깝게 지내면서 가져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패널 “제7대 군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이셨습니까?
진희완 “네.”
패널 “2017년 12월 20일 전라일보 기사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조례대표발의권수가 1건만 발의 된 걸로 돼있던데요. 의장직 수를 본인이 2년 빼더라도 발의권수가 너무 적은 것 아닌가요?”
진희완 “그 부분은 의장을 놓으면 통상적으로 동료의원들과 출석의원들한테 자료를 주면서 공론반론도 많이 하고 같이 공부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패널 “예, 16년간 시의원을 하면서 견제역할로써 시정 활동을 잘 보셨을 텐데요. 내가 시장이 된다면 반드시 이것만은 바꾸겠다. 생각했던 점이 있습니까?”
진희완 “있습니다. 지금 군산시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정책에 모든 부분에 새로운 점검을 하는 것이 1번이구요. 2번째 군산시 행정 공무원들이 너무 사기가 저하되었습니다. 그 부분을 복구하면서 군산시 행정의 불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 주변에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패널 “GM 군산공장이 폐쇄 되었습니다. 후보는 공적지야금 지원을 위해서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도 하셨지만 같은 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국가 이익과 지인이 요구하는 것을 냉정하게 검토해야 한다. 이런 입장 이었어요. 그래서 혹시 이것이 엇박자는 아닌가?”
진희완 “그건 대표자 이야기이구요. 지역정서가 또 있습니다. 지역의 국회의원도 있고 GM문제는 많은 토론을 하지만 어제 GM폐쇄됐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에 또 다른 고민거리라 하는 것을 누구나 하죠.”
패널 “처방전까지 같이 이야기를 해주시죠.”
진희완 “처방전에는 제가 만약 시장이 된다면 광주를 모델로 삼겠습니다. 광주의 아시아 자동차가 정말 1위가 되고 있느냐 물론 군산하고는 환경적인 문제가 다르겠지만 거기는 그 지역 지회장을 데려다가 쓰고 있어요. 그러다 계속해서 광주에 있는 자동차가 늘어날 때마다 그 지역의 토지를 활용하고 유지가 그 지역에 조업을 계속해서 떨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유지가 되는 거예요.”
패널 “네 알겠습니다. 현재 내외국인 출입하는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인데요. 사행성을 조정하고 경제적실용성이 낮다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데 후보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진희완 “그건 일부 시각을 잘못 본 분들의 이야기이고요. 전체적으로 여론조사를 해봤어요. 약 73%정도 가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합리조트가 정말 굴뚝 없는 기업이 군산에 들어와야 된다고 봅니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싱가포르의 말라항을 놓고 이야기 하는데요. 지금 북미 간 대화도 그 자리에서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복합리조트, 복합 그 전체부분에서 3% 카지노를 가지고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부분에서 큰 먼저생각하고 위험요소 정말 우리 주민들이 생각 할 수 없는 것 들은 보안적인 철저히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패널 “해외 랜드 마크 조성해서 천만 관객을 발돋움하겠다고 하셨잖아요. 예들 들어 어떤 시설입니까?”
진희완 “우리 군산은 좌측으로 서천, 바다에서 보면요. 우측으로 부안, 김제가 있습니다. 새만금도 한 몸으로 봐야 돼요, 김제 부안 땅이냐 대법원까지 올라간 상황이에요. 정말 큰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만이 1000만 인구로써 우리가 관광인원을 유입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것은 모두 뿐만 아니라...왜 우리시민들이 혈세를 내서 전라북도 안에 있는 양 도시가 싸움을 해야 하는가, 도지사의 책임이 일부 있다고 봅니다.”
사회자 “네. 시간이 모두 됐습니다. 첫 번째 패널 질문은 마쳤습니다.”
△ 후보 간 주도권 토론 (2)
서동석 (주도권) 진희완 후보에게 질문
“지금 패널들이 많은 사람들이 금란도 태양광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금란도 태양광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큰 군산시의 재앙으로 발전할까봐 걱정이 돼서 지금 계속 고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금란도가 태양광 발전소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진희완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서동석 “그럼 시의원을 16년 하셨으니까 시 재정으로 1000억이라는 돈을 투입 할 수 있습니까? 금란도 이던지 새만금이던지..”
진희완 “정말 어렵죠. 어려운 현실이고 지금 방송을 보고 계시는 시의 행정 공무원들은 아마 웃을 것입니다.”
서동석 “또 그리고 강임준 후보님께서는 계속 핫라인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보니까 도의원도 핫라인이라고 하던데 보셨어요?”
진희완 “네 봤습니다.”
서동석 “핫라인이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진희완 “핫라인이라는 게 직통이라는 의미 아닙니까. 직통을 해서 뭐든 것을 해결하겠다. 그 용어만 가져다 빌려 쓴 거지 저도 궁금해요. 서동석 후보자님도 그러시겠지만 남북간의 핫라인, 대통령직속 핫라인 이다. 이런 단어를 쓰는데 어느 부분에서 시민들이 볼 때는 핫라인이니까 어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동석 “그러면 태양광을 시가 1000억 시민펀드 2000억입니다. 바다에다가 태양광을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이라고 후보님은 생각하고 계신 겁니까?”
진희완 “첫째 시에서 2000억 시민펀드 2000억 지금 시에 2000억. 시민들이 펀드 할 사람 있습니까? 서동석 후보님 같으면.”
서동석 “재산이 얼마 안돼서.”
진희완 “예를 들어 재산이 있다고 하면 투자하겠습니까?”
서동석 “않습니다. 저는”
진희완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시가 그럴 예산도 없지만 시민펀드 2000억 정말 구하기 힘듭니다. 이런 부분을 가지고 태양광을 소비하니 이런 공약을 내세운 부분에 대해서는 같은 후보라지만 이런 공약을 낼 수 있는가 그리고 특히 금란도 아니고 바닷가라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 바닷가는 수명이 10년에서 20년은 가는데 바닷가는 반절밖에 못가서 5년밖에 못가요. 들어보셨죠? 새로운 모드를 바꾸려면 일부 한 부분만 바꿀 수 없어요. 전체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 비용을 어떻게 계산하려고.”
서동석 “제가 후보님께 여쭙는 것은 강임준 후보에게 여쭈면 보고자료에 그렇다, 전문가가 그렇다, 이렇게 계속 그 말만해요. 그래서 10여 년 동안 시정을 하신 진 후보님께 묻는 것은 예산이라던 지 타당성이라던 지 앞으로 미래전략으로써 맞는지 미래정책으로써 정말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생겨나고 정말 시민 모두가 이익이 생기고 행복질수 있느냐, 이걸 시정을 오랫동안 하신 진희완 후보님께 묻는거예요.”
진희완 “시의원의 입장으로 봐서는 정말 그 예산은 절대 통과 할 수 없다고 자신합니다.”
서동석 “그럼 그 일이 청년 실업 해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진희완 “그건 업자들의 배불리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건설 중에는 많은 일자리가 순간적으로 많이 생기겠죠. 그렇지만 서동석 후보님 생각해 보세요. 전체적으로 태양광설치가 끝났어요. 거기 관리인 몇 명이나 들어간다고 생각 하십니까?”
서동석 “불과 몇 명 안 되겠죠.”
진희완 “저는 단 한명 밖에 있을 수 없어요. 왜냐면 모든 것이 자동시설이고 거기에 문을 닫고 내리고 점검하는, 결과적으로 한 사람 뿐이다. 일자리가 필요 없는 것이에요.”
서동석 “사랑하는 군산 시민여러분 저는 검증차원에서 후보에게 물었습니다. 후보도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의 재정은 개인이 누가 내는 것이 아니고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고, 재정자립도가 낮기 때문에 국가에서 받는 돈입니다. 그 돈이 누수가 날까봐 그 일로인해서 문제가 생길까봐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진희완 “아마 그 부분에서 물론 행정에서 하고자 하는 의욕 전체적으로 군산시의 발전방향을 가지고 그걸 선택했다. 어려 각도로 생각했겠죠. 그렇지만 그것을 놓고 군산시가 일자리 창출되겠다. 어렵고. 그 부분에서 예산 통과도 전혀 의회에서 통과도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강임준 후보에게 주도권 드립니다.”
강임준 “지금 진희완 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진희완 후보가 풍력 말씀하셨죠. 마찬가지로 풍력은 아직은 지금 연구 중에 있는 새로운 에너지입니다. 지금 똑같이 애기를 하신다면 태양광도 풍력과 똑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현재 지금 태양광이 그래도 재생에너지는 검증된 에너지 산업이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이고요. 우리가 마찬가지로 우리 진희완의원님이 시의원하실 때 군산에 석탄발전소가 몇 개가 들어섰습니까?”
진희완 “계획에 들어간다고 지금 넣었죠.”
강임준 “몇 개가 들어왔었죠?”
진희완 “지금 3개인가요?”
강임준 “예, 지금 군산에 석탄발전소가 몇 개 있는지?”
진희완 “말씀했잖아요. 3개째”
강임준 “4개, 지금 5개 째 하고 있습니다.”
진희완 “3개째 이야기하고 계속 넣고 있죠.”
강임준 “알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새로운 군산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할 때 저는 검증된 태양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자 그랬고요. 우리가 항상 이야기 하지만 앞으로 4차 산업시대에는 대규모 인원이 창출되는 그런 공장 중심의 산업은 이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이러한 새로운 신 성장 동력을 찾자는 의미에서 군산에서 새만금이라는 넓은 땅이 있다고 제가 분명히 전제를 말씀드린겁니다. 금란도가 아니라. 그러면 태양광은 그만하겠습니다. 아까 그리고 잠깐 복합리조트 카지노가 3% 밖에 안 되는데 영어로 카지노지 도박장입니다. 카지노 산업이라 하는데 저는 도박장을 산업이라고 하는 걸 처음 들었어요. 그러면 97%가 말하자면 관광리조트 산업이라면 카지노 3%를 빼면 되잖아요. 왜 그걸 안 빼려고 합니까?”
진희완 “자 봐보십시오. 우리 강 후보자님 일각에서 도박이라는 범위가 어디서 어디까지 입니까?”
강임준 “카지노는.”
진희완 “카지노를 도박으로 보시면. 우리 강원랜드 전체가 도박입니까?”
강임준 “강원랜드 때문에요.. 강원랜드가 지금 진희완 후보님이 모르시는 모양인데, 정선군의 자살률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제일 높습니다.”
진희완 “그렇게 사망률이 높고 자살률이 많으면 집권여당에서 막아야죠.”
강임준 “우리가 어떻게.”
진희완 “사망률이 많으면 집권여당에서 막아야하고. 자 정선에서는”
강임준 “됐습니다. 자 다음 지역 상권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우리 진희완 의원은 16년 동안 시의정 활동을 하셨는데 지역상권 활성화에 관한 조례나 예산 반영 한 것이 뭐 있습니까?”
진희완 “지역에 대한 우리 일반적으로 시의원들은 전체적인 군산시 행정에 올라오는 것은, 견제와 감시에요. 우리가 찾아 갈 순 없어요. 조례 부분은 의원들의 공통조례발의도 있고.”
강임준 “아니 공통조례라도 있습니까?”
진희완 “예, 없습니다.”
강임준 “없습니까. 예, 그러면 사실 저는 지금 지역상권이 어려워서 저는 자꾸 지역화폐를. 지역화폐는 종이화폐 뿐만 아니라 지금은 전자화폐입니다. 거의. 블록체인 기반으로 한 전자화폐는 핸드폰으로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화폐와 다르고,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진희완 “아 그럼 그게 전자화폐를 말씀하신 거예요?”
강임준 “저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화폐를 중점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진희완 “지금 현재 페이가 나와 있는 것 아시죠?”
강임준 “됐습니다. 다음 질문할게요. 질문 할 시간이 없어지니까요. 자 아까 우리 서동석 후보님께서도 질의를 했었습니다. 우리 군산 경제에 차지하는 지역상권. 도소매업이나 음식업, 숙박업, 학원 등 서비스에 종사하는 인원이 대충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서동석 “소상공인 전체를 이야기 한거예요?”
강임준 “예.”
서동석 “군산시에 거의 3분의 1이 소상공인 아닙니까?”
강임준 “크게 보면 그 정도 되는데 구체적으로 좁혀서 보면 5만 명 가까이 됩니다. 도소매업, 음식점, 숙박업, 학원 등인데 사실 저는 이 부분을 왜 이야기 하냐면 우리 GM이나 현대 군산조선소 협력업체까지 다 합쳐도 1만5000명이었습니다. 5만 명이나 되는 우리 지역 상권을 지금 공약 하나 제대로 없고, 그래서 여지껏 군산시정에 밝으시다고 하는데”
서동석 “공약 있습니다. 소상공인 공약 내놓았잖아요. 안보셨습니까?”
강임준 “아니 제가 이야기하는 구체적인.”
사회자 “이근열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이근열 “진희완 후보와 서동석 후보님. 후보님들 태양광도 안 되고 풍력도 안 되고 그런 말씀하시는데 다 하지 말고 제 정책을 하면 되겠습니다. 제가 서두에 오늘 토론 주제를 삶과 죽음이라고. 삶은 돈 이야기를 하려고 했구요. 죽음은 대북관계에 대해 질문을 하려고 설명을 드리는 거예요. 16년간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전직 시의장에게 묻겠습니다. 킬체인이라고 먼지 아시나요? 킬체인.”
진희완 “예?”
이근열 “킬체인이요. 그 적의 미사일을 감지해 가지고 방어하는 국내의 방어 미사일 체계를 말하는 겁니다. 2022년에나 완성되는 이야기죠. 그러면 그 미사일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내 마내 그런 이야기가 많으니까 중요한 이슈가 돼서 제가 여쭤보는 거에요. 미사일 고각발사와 편각발사란 뭔지 아세요?”
진희완 “그건 제가, 군사 전문가적인 용어라. 고각발사는 고각을 놓고 편각은 편각으로 놓고.”
이근열 “예 이게 일반적인 용어에요. 군사 용어까지는 아니고 신문에도 많이 나오는 용어에요. 고각발사는 미사일을 발사할 때 각을 급하게 세워서 하는 거고, 편각발사는 약간 뉘어서 편안한 각도로 발사한다고 이해하시면 돼요. 이 이야기를 제가 왜하냐? 고각발사는 북한에서 한국에다가 미사일을 고각발사로 쏘면 바로 쏠 수 있어요 미국은 너무 멀기 때문에 북한에서 미국으로 발사하려면 편각발사를 해야 돼요.”
사회자 “질문 해주세요. 질문 형식으로 해주세요.”
이근열 “말씀하시는게, 말씀을 그렇게 자르시면, 질문을 10초 이내로 해달라고 말해주세요. 사람이 긴장이 되잖아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데 그러면 굶고 사는 북한 주민들과의 통일인가요? 일부 북한 수뇌부 하고만 하는 통일인가요?”
진희완 “현재는 북한과 우리가 빈부격차가 크잖아요? 전체적으로 우리가 좁힐 필요가 있고 전세계적으로 모든 것이 통일이 되고 있습니다. 뭘로? 핸드폰 하나로 통일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하나 남북이 세계에서 분단된 나라가 저희나라입니다. 이 부분은 우리 세대에서 지금 당장 해결 할 수 없지만 남북한의 문제는 점차 점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영원히 이렇게 갈 순 없지 않습니까?”
이근열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현재 문재인 정권의 경제는 어디로 가고, 통일만 있나요?”
진희완 “대북정책은 정말 잘해서 우리 국민들이 나름대로 속 시원하게 생각하고 남북이산가족들이 더욱 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문재인 정권과 여당은 경제를 비실대고 있습니다. 이 남북관계가 어느 정도 끝나고 나면 경제문제에 대해서 군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정말 현 정부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근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 나와서 제가 자르겠습니다. 다음은 서 후보님께 여쭐게요. 진짜 서 후보님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디즈니랜드에서나 시장을 하실 수 있는 것 같은 뭐 좀 이상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12년 간 선거를 준비하신 법학 박사님께 묻겠습니다. 군산 시민의 평균적인 하루 식사금액이 얼마라고 생각하시죠?”
서동석 “식사금액을 그렇게 어떻게 환산을 할 수 있나요?”
이근열 “아닙니다. 그냥 생각을 여쭤보는 거예요.”
서동석 “저는 하루 가족들과 식탁에서 식사는 잘하는데. 돈으로 환산해본 적은 없습니다.”
이근열 “문재인 대통령하고 김정은하고 저녁 한 끼 식사한 금액이 얼마인지 아세요?”
서동석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근열 “45억이에요. 군산시 하루 평균 숙박 요금은 얼마라고 생각하시죠? 평균적인.”
서동석 “그것도 저한테 묻는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이근열 “군산시민을 다 관장하겠다며 시장에 나온 후보님께 여쭙는 거예요. 군산 시민이 하룻밤에 잠자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대략 얼마나 되실건지.”
서동석 “군산 시민들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알고 계십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근열 “김정은 동생 김여정이 하루 숙박요금이 2000만 원이에요. 이런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끝에 이런 질문을 드렸던 거구요. 지금 서 후보님이 말씀하시는 게 또 궁금한데 좀 전에 질문하신 군산시민한테 왜 물어보셨어요?”
서동석 “아 그것은 시민들은 알고 있을까? 그것은 시민도 모르고 제가 모르니까 그래서 한번 물어본 것입니다. 지금 보고 계실 테니까.”
이근열 “아 네네 질문의 요지가 잘못 전달된 건지 잘못 이해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런 차원이 아니었습니다. 제 질문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사회자 “진희완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진희완 “두분께 하겠습니다. 우선 서 후보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앞서 저에게 핫 라인 여쭈셨어요. 서 후보는 한 라인 어떻게 생각하는지 짧게 답변해주세요.”
서동석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님이 국민 전체를 행복하게 하고 우리 국민 전체를 정말로 좋은 곳으로 또 우리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고민해야 할 분인데 일개 지역의 한 사람에게 핫 라인 한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진희완 “지금 군산 경제가 정말 어렵다고 했잖아요.”
서동석 “어렵죠.”
진희완 “근데 사실 현대 조선소, GM공장 이렇게 됐는데 군산에 1년 넘게 우리가 표류를 하고 있어요. 현 시장이 무슨 라인인지 아십니까?”
서동석 “민주당입니다.”
진희완 “그러면 현 시장님은 핫 라인에 안 들어갑니까?”
서동석 “안 여쭤봐서 모르겠는데 시장 안 된 분이 핫 라인이니까. 그 분이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진희완 “자 우리 서 후보님 오늘 민주당 당대표가 군산에 오신 거 알고있습니까?”
서동석 “언론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진희완 “거기에 우리 서 후보님은 그 자리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까?”
서동석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제가 유세하고 유세한 장소가 좀 틀려가지고 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안 돼가지고.”
진희완 “그 추미애 대표가 군산에 와서 무슨 말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까?”
서동석 “군산을 왕창 발전시키겠다. 군산의 후보를 도와줘라.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에도 못했던 것을 앞으로 어떻게 잘하겠습니까?”
진희완 “제가 이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추미애 대표가 왔는데요. 군산 9시 연설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갔어요.”
서동석 “그렇습니까?”
진희완 “군산에 대책을 가지고 왔어야지. 앞서 우리 토의 때 제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집권여당과 현 정부가 군산 경제에 뚜렷한 정책을 내세우면 분명히 시장 후보를 사퇴하겠다. 그 만큼 우리 시민들이 갈망하고 있어요. 그런데 단 한마디도 못하고 간 부분. 그것은 정말 아쉽다 생각합니다. 서 후보께 다시 묻겠습니다. 이번 시장 선거 몇 번째 인가요?”
서동석 “아, 2번 본 선거했고요. 1번 경선까지 했으니까. 2번 한 것이죠. 본 선거에서 벽보를 2번 붙였으니까.”
진희완 “전체 3번으로 보겠습니다.”
서동석 “예. 그렇습니다.”
진희완 “근데 공약을 보니까 4년 전 공약이랑 정말 비슷해요.”
서동석 “그렇습니다.”
진희완 “거의 판박이에요.”
서동석 “아닙니다. 판박이일 수 있죠. 4년 전에 제가 공약을 만들었는데 거기서 업그레이드 한 것입니다. 4년 동안 바뀌었으니까. 환경이 많이 바뀌었으니까 환경 바뀐 부분에 대해서 업그레이드 한 겁니다.”
진희완 “그렇죠. 그 부분에 일자리 창출이 있어요. 일자리 창출이 있는데 옆에 계신 강 후보님의 일자리 창출에 추산을 어떻게 보고 있어요?”
서동석 “저는 말이 안 맞다고 생각하고 자꾸 말하는 겁니다. 뭐냐면 1만 명, 태양광으로 도저히 일자리 창출을 되지 않아요. 그런데 계속 주장하시면서.”
진희완 “일자리 위원회를 만들면 일자리가 몇 개나 창출될 꺼라 봐요?”
서동석 “어떤 것을 만들면요?”
진희완 “일자리 위원회를 만들면”
서동석 “위원회를 만들면 일자리가 많이 늘어 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위원회에서 좋은 안을 내놓을 거니까.”
진희완 “알겠습니다. 그 대표적인 공약 중에 새만금 개발청 군산 유치가 있더라고요.”
서동석 “그렇습니다.”
진희완 “근데 이것을 군산으로 유치하겠다. 이렇게 공약을 내놓았어요?”
서동석 “그렇습니다.”
진희완 “사실 이미 발표가 됐습니다. 알고 계세요?”
서동석 “예 알고 있었습니다.”
진희완 “근데 왜 내놓았습니까?”
서동석 “제가 정책공약집을 만들 때 그랬습니다. 그 때는 확정되지 않아서”
진희완 “근데 확정된 게 아니라 5월 2일 날 발표됐어요. 5월 2일 날에 발표됐으면 이미 나왔으니까 선거공약집에 내지 말아야지.”
서동석 “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진희완 “실수로 알고 있습니다.”
서동석 “어쨌든 그 이전에 발표했으니까.”
진희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우리 박종서 후보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박 후보님 계속해서 군산의 정치를 계속해서 보고 이어오셨는데 정말 정치를 계속 추구하다가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를 계속하면서 후배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런 느낌 혹시 받으셨습니다.”
박종서 “네 받고 있습니다.”
진희완 “그 정책 중에 인구정책이 있는데 인구정책에서 어떤 정책을 내놓으셨는지?”
박종서 “네, 인구정책은 결국은 지역이 발전해야 인구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자 보시면 서울 강남에 왜 사람들이 몰리느냐?”
진희완 “아니 인구정책을 어떻게 내놓으셨어요?”
박종서 “아 그러니까. 강남에 몰리는 이유는 교육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교육이 발전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진희완 “네 잘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서 인구정책은 돈이 문제가 아니고 정말 인구 유입은 우리가 지역 발판을 키워놓으면 인구가 유입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종서 “네 맞습니다.”
사회자 “박종서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박종서 “강임준 후보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지난 번 토론회 때 물어봤는데 시간이 짧아서 좀 보충을 하겠습니다. 강 후보님 지난번에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 시에 상대방 후보 제기를 했던 도청공무원 폭력연루설에 대해서 해명했는데, 그때 듣기로는 명분이 있으면 폭행이 좀 정당화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뉘앙스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후보님과 이런 여러 불미스러운 일 관련해서 시민들뿐만 아니라 공무원들도 어쩌면 좀 불안해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임준 “저는 폭행을 한 적이 없다고 그날도 말씀을 드렸고요. 해당 의원들이 단식을 하는 의원들하고 농림수산국장하고 언쟁이 붙어서, 거기서 말렸습니다.”
박종서 “믿겠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지금 우리 강 후보님은 선거철마다 선거법위반, 전과, 특혜설, 뭐 체납, 항상 이런 부정적인 논란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이런 논란이 우리 군산 시민들에게는 정치 불신을 초래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임준 “저는 저번에, 말하자면 그 동네 시의원 나온 후보를 따라가 가지고 거기서 명함 나눠주고 인사 한 것이 사전선거 운동이라고 해가지고 그때 선거법이 생긴 일이구요. 그 이후로 선거법을 위반한 적이 없습니다.”
박종서 “네 알겠습니다. 질문을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지금 SNS를 비롯해서 군산에서 적폐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적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군산에?”
강임준 “네, 저는 적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종서 “그러면 시장에 당선되면 적폐를 청산할 의지가 있습니까?”
강임준 “네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종서 “저는 적폐가 사회적인 적폐도 있지만, 정치적인 적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옛날에 과거에 보면 DJ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통령 인기 뒤에 숨어서 대통령을 팔아가면서 자기가 당선되려고 하는 것도 저는 정치적인 적폐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강임준 “저는.”
박종서 “자질과 능력과 청렴, 이런 덕목을 갖춰야 자치단체장이 되고 시의원이 되고 도의원이 되는 겁니다. 지금 오늘 추미애 대표께서 오셨죠?”
강임준 “네.”
박종서 “홍영표 원내대표도 오셨고.”
강임준 “네.”
박종서 “왜 왔습니까?”
강임준 “군산이 GM이나 현대조선소 문제로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군산시민들한테 정부 여당의 더불어민주당의 의지를 밝혀주러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진희완 후보와도 말씀하셨는데. 저는 거기 현장에 있었고 신문보도도 지금 나왔습니다. 비춰주시죠.”
박종서 “예. 됐습니다.”
강임준 “홍영표 정부여당 군산 포기 안해.”
박종서 “됐습니다. 제 주도권이니까. 저는 추미애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가 온 것에 대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GM이 어제 문을 닫았습니다. 집권당 대표가 군산에 왔으면 당연히 먼저 군산시민들에게 이러이러한 일을 여태 해결하지 못해 죄송하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이렇게 돕겠다는 청사진을 가져와도 지금 부족한데. GM 문 닫아놓고 그 이튿날 와서 군산시민들에게 지지해달라고 호소할 수 있습니까? 집권여당이 그렇게 오만방자한 겁니까?”
강임준 “저는 그렇게 생각 않습니다.”
박종서 “아니 물론 그렇게 생각 않겠지만 시민들 입장에서는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강임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기계신 모든 후보들도 공감하지만 GM문제는 상대가 있습니다.”
박종서 “그동안에 집권 여당이 군산에 와서 뭘 시민들에게 도와주려고 노력을 했습니까?”
강임준 “그럼 저도 박종서 후보님께 이렇게 답변을 드릴게요.”
박종서 “아니 잠깐요 지금 제 주도권이니까. 우리 민주평화당은 그저께도 GM살리기, 조선소 살리기 출정식을 했습니다.”
사회자 “네 시간이 모두 됐습니다.”
△ 패널 개별 질문 2
정건희 “기호 4번 민주평화당 박종서 후보께 질의하겠습니다. 30년간 언론계에 몸 담으셨으니까 취재할 때 본 정치와 현실정치 차이가 있던가요?”
박종서 “실상과 현장에 있을 때는 좀 많이 다르다 느꼈습니다.”
정건희 “시장이 되신다면 지역정치 혹시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실천하실 것인지?”
박종서 “저는 어느 사회든 정의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가 바탕이 돼야 그 진정으로 사회가 발전하고 국가가 발전하지 정의롭지 않으면 항상 낙후되고 정치적으로 일부 소위 민주선진국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그러기 때문에 자치단체부터 정의로워야 국가도 정의롭다 생각합니다. 물론 국가가 먼저 정의로워야 ‘상덕하 상탁하 부정’이라고 국가부터 정의로워야죠.”
정건희 “네 알겠습니다. 네 시장은 행정과 정치 등에서 다양한 덕목을 겸비해야 하는 자리인데요. 이 분야에 어떤 경험이 있으신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박종서 “저는 시장의 큰 덕목으로는 청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청렴은 정의를 바탕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정건희 “행정과 정치에 대한 경험에 대한 부분은?”
박종서 “행정은 지금 이제 왕왕 보면 소외계층 어려운 사람들 그분들한테는 실핏줄처럼 전달되어야 하는데 미흡함을 느꼈습니다. 소위 저도 정치에 나서게 된 동기도 그런 건데 어려운 사람들 특히 소위계층 그런 분들에게 실핏줄처럼 행정이 전달이 돼야 제대로 된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건희 “네 알겠습니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후보의 언론특보를 맡으셨고요. 지난 선거는 안철수 후보의 군산선거 운동본부에 이름을 올리셨어요. 이번 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 탈당하셨고 민주평화당 후보로 출마하셨는데 그간에 행보에 대해서 정치적 신념입니까? 어떻게 해석해야합니까.”
박종서 “당의 선택은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과 정체성입니다. 저는 탈당을 한 번 했습니다. 국민의당에서 바른미래당으로 합치면서 제가 탈당을 했는데. 정체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저는 탈당한거고, 그 정체성과 맞는 그분들이 거기에 있다면 그분들이 오히려 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정건희 “자기 정체성에 대한 부분인가요?”
박종서 “맞습니다.”
정건희 “군산의 월명산에서 장항까지 해상 케이블카 설치한다고 공약하셨죠?”
박종서 “네.”
정건희 “서천군과의 협의 없이는 불가능한 정책 같은데 타진해보셨나요?”
박종서 “서천군과의 상생은 자신 있습니다.”
정건희 “케이블 카 타면서 볼만한 관광자원이 있나요? 볼거리가 없어서 무리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박종서 “그렇지 않습니다. 군산은 해양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번 상상을 해보세요. 군산에서 장항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만약에 이 사업이 이뤄진다면 우리나라에서 몇 번째 안가는 관광명소로 떠오를 겁니다.”
정건희 “네 알겠습니다.”
박종서 “저는 그 사업이 관광객 1000만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미래의 먹거리이기도 하구요.”
정건희 “볼만한 관광자원이 있는 걸로 인지를 하고 계신데요. 청춘몰을 만드시겠다고 하셨는데요. 창업하고 몇 곳이나 건재한지 확률을 혹시 아십니까?”
박종서 “지금 제가 구시장 2층에 청년몰을 가봤는데 대부분 실패를 한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행정에서 몰을 하면서 행정에서 간섭을 하면 안 됩니다. 지원을 해줘야 하고 청소년들 청년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내줘야 하고 또 청소년 같은 경우는 인권을 보호하고 그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동아리도 만들고 시는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담사를 배치해서 맞춤형으로 그분들하고 이야기를 해서 진로를 서로를 상의해준다거나 이런 시에서 정말 열정이 있는 그런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건희 “네 알겠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사회자 “서동석 후보에게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건희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를 직업으로 쓰셨는데요. 혹시 이게 본업인가요. 특임교수가 무엇인가요?”
서동석 “네 본업입니다. 특임교수는 강의를 합니다. 대학원의 학생들 상대로 강의를 하는데 일주일에 3시간씩 강의를 합니다.”
정건희 “시장선거 3번째 도전한 걸로 아는데요. 그동안 시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서동석 “그동안 많이 부족했습니다. 부족했던 것은 인정합니다. 12년 동안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나름대로 많은 시민들과 소통했습니다. 제가 반드시 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건희 “무소속으로 출마하셨잖아요. 시장이 된다면 혹시 당적을 가지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디로 갈 의향이십니까?”
서동석 “저는 시민이 원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 민주당으로 복당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뒷받침 하겠습니다. 성공한 대통령 저도 보고 싶습니다. 민주당에 복당해서 문재인 정부 성공한 대통령 만드는 데 일조하려고 합니다.”
정건희 “아 복당하신다고요? 전북일보에 따르면 새만금 복합 리조트 건설에 조건부 추진한다고 하셨던데요. 이게 참 애매한 말 같습니다. 여론 수렴은 일단 당연히 해야 하고 후보의 생각은 찬성과 반대 중 어떤 쪽에 가깝습니까?”
서동석 “아 저는 카지노 문제를 정말 많은 시민들과 같이 소통하고 협의하고 거기서 대안이 나온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정건희 “아 카지노 문제에 대한 답변을 여론으로.”
서동석 “예 그렇습니다. 조건부 찬성입니다.”
정건희 “새만금 해수유통에 관한 부분도 전문가 의견에 맡기겠다고 했는데요. 후보 개인의 입장은 아직 정리가 안 된 것입니까?”
서동석 “아 정리가 안 되었습니다. 뭐냐면 해수유통에 찬반이 있습니다.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 저는 정말로 공론의 장에 한번 내놓고 해수유통이 어느 것이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이로운 건지 명확하게 답을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정건희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1000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하셨는데요. 스토리텔링은 다 아시겠지만 너도나도 많이 하는 거고 정말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면 관광객을 모으기 힘들어졌어요. 이번 출마가 처음은 아니시니까 혹시 그동안 어떤 소재로 스토리텔링을 하면 좋을지 어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얻으셨는지.”
서동석 “얻었습니다. 저는 작년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왔는데 예를 들면 바다가 끼고 해변이 있고 이런 도시는 옛날부터 많은 지금 폐가처럼 돼 있는 건물들, 쓰지 못하는 창고들, 또 공장이 폐쇄되어서 방치되어 있는 것들 이런 것들에 혼을 집어넣을까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뉴딜 재생 산업에 문제가 나왔을 때 저는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거기에 많은 창고들도 있고 집들도 있고 공터도 있고 한화 옛날에는 우풍화학, 우풍화학 건물이 지금 그대로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다가 공원도 만들고 또 청년들이 창작활동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고 그렇게 해서 하나하나 월명공원으로, 은파로, 청암산으로 고군산 일대로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겁니다. 아까 이순신 장군이 머물렀던 곳도 지금 그대로 그냥 스토리텔링을 못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관광객 유치에 쓰겠습니다.”
정건희 “전북 어촌이 빠르게 고령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군산지역은 어촌지역으로 전북에서 유일한 지역인데요. 호남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60대, 70대 가구가 전체가구의 65% 이상으로 나타났어요. 어촌의 고령화 대책이 있을까요?”
서동석 “그렇습니다. 요즘 선거운동 기간이라 섬에 많이 갑니다. 섬에 많이 가보면 정말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그러면 관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했어요. 어촌에 그분들이 일할 때에는 일 할 시간을 주고, 그분들이 쉴 때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감을 주는 거예요. 일감을 줘서 그분들이 하루 종일 일도 하고 프로그램 참여도 하고 일과 프로그램을 그런 연계해서”
정건희 “일감과 프로그램에 대한 부분들이요?”
서동석 “그렇습니다.”
정건희 “네 알겠습니다. 군산에 야구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하셨잖아요. 아무래도 예전에 고교야구를 생각하시면서 기획하신 것 같은데 군산은 프로야구 연고 구단도 없는데 데 과연 흥행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동석 “얼마 전에 저희 사무실에 조계현 단장이 왔습니다. 조계현 단장이 왔을 때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김성한 감독과 동창입니다. 김성한 감독할 때 제가 광주 가서 감독님 제발 군산에 프로야구 좀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래서 그때부터 3게임, 4게임, 5게임 늘어났어요. 매년 늘어나서 정말 군산이 야구와 볼거리가 많았는데.”
△ 마무리 발언
강임준 “군산시민 여러분 지금 군산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모두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을 하십니다. 여기 계신 모든 후보님들 훌륭하십니다. 그렇지만 이 위기를 군산의 힘만으로 극복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중앙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만 이 위기를 빨리 돌파할 수 있습니다. 6월 1일 오늘 아침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가 군산에 총 출동했습니다. 약속했습니다. 정부여당 군산 포기 안한다고 GM 군산공장 반드시 활용방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집권여당 핫라인 저 강임준 믿고 선택해주십시오. 반드시 군산경제 살려내겠습니다.”
이근열 “그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전라북도 군산 시민법 제1조 2항 군산 시권은 시민에게 있고 모든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 집권여당이 아니라. 내 삶이 나아졌다면 1번 찍고 내 삶이 나빠졌다면 2번 찍는 군산시장 선거, 새로운 선택 새로운 출발 자유한국당 기호 2번 이근열 입니다.”
진희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산 시민여러분. 오늘 잘 보셨습니까? 군산을 대체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 또 어떤 밑그림을 그리면서 앞으로 미래를 살아가야 할지 시민여러분 판단하셨을 것입니다. 오늘 추미애 대표가 군산에 와서 단 한마디도 못하고 갔습니다. 그런 집권여당 챙겨줘도 하지도 못하는 그런 여당에 우리는 기다릴 수 없습니다. 시민여러분 무엇이 두렵습니까? 젊고 진정 깨끗하고 진정 시민을 위해서 16년간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시민여러분의 선택만 기다리겠습니다. 진희완입니다. 지켜봐주십시오.”
박종서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오늘 TV토론 잘 보셨습니까? 이번 6‧13 선거는 군산의 명운이 달린 선거입니다. 군산의 살림을 맡길 진정한 리더가 누구인지 잘 살피셔야 합니다. 또 예산 1조원에 달하는 군산 시정을 책임질 시장의 큰 덕목은 청렴입니다. 저 박종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청렴과 정의를 가슴에 안고 살아왔습니다. 저 기호 4번 박종서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사즉생의 각오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군산을 청산하고 이 기회에 군산경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동석 “오늘 TV 잘 보셨습니까? 그리고 지난 삶이 여러분들 행복하셨습니까? 저는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번 군산 시장선거는 우리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행복해 질 수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정말 더 어려워지느냐 하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 서동석 지난 12년 동안 정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작은 거인이라고 합니다. 정말 키는 작고 뚱뚱하지만 군산시민이 원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열정이 있습니다. 저는 길 위의 시장이 되고자 합니다. 정말 군산시민이 필요하다면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청년실업 해소하는 일 할거고, 우리아빠가 행복하게 할 거고 또 지역의 경제가 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서동석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2018년 6월1일 오후 1시~3시(120분) 금강방송 스튜디오
■ 6.13 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 후보
- 더불어민주당 강임준 후보
- 자유한국당 이근열 후보
- 바른미래당 진희완 후보
- 민주평화당 박종서 후보
- 무소속 서동석 후보
■ 사회: 유진식 교수(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패널: 정건희 군산시민정책연대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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