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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표밭현장] 박성일 완주군수 후보 "맞춤형 실버정책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성일 완주군수 후보는 6일 “어르신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가족같이 보살피겠다”며 노인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박성일 후보는 이를 위해 삼봉 웰링시티 내로 이전하는 보건소 신축을 오는 2019년까지 마무리하고 보건소 안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독거노인의 안부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독거어르신 보호자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목욕탕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작은목욕탕을 운영하며 4060세대와 6070세대, 70세대 이상 등 연령별 맞춤형 실버정책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파마 염색 이발 등 어르신의 이·미용과 관련해 으뜸상품권을 쿠폰 형태로 지급하는 효(孝)바우처를 시범 시행함으로써 복지향상 및 지역의 이·미용업계의 활성화도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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