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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표밭현장]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 어르신 공약 제시 눈길

 

 무소속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가 7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주요공약들을 제시했다.

황 후보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도시형 농촌과 효(孝)를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는 무주건설을 위해 ‘어르신 행복카드’ 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고 목욕탕과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전쟁과 보릿고개를 넘나들면서 자식 키우느라 정말 고생하셨던 분들이다”며 “이제는 그 분들이 편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들의 할 일이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이외에도 △겨울철 3개월과 영농철 1개월간 경로당 식비지원 △어르신 전용회관 건립 △어르신들의 문화생활과 여가생활 보장 경로당 태양광 시설 설치로 운영비 절감 등 어르신 대상 공약을 내놨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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