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교육청, 학교 보건실 현대화 박차

전북교육청이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36곳에 모두 5억원을 들여 학교 보건실 환경을 리모델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보건실은 안정실, 처치 및 건강상담 공간 등으로 구분되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효율적인 보건 업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보건실 현대화 사업은 각 학교의 방학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보건실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증진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