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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협력 업체, 외국인 유학생에 실습재료 전달

전주비전대와 산학협력 관계에 있는 (주)리챠드프로헤어가 5일 이 대학 미용건강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250만 원 상당의 미용수업 실습재료를 전달했다. 전주비전대 미용건강과 유학생반에는 미얀마와 베트남·중국·몽골 등 각국에서 온 유학생 19명이 재학하고 있다.

미얀마 유학생 생뇌 씨는 “유학생들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준 대학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면서 “한국에서 선진 미용기술을 배워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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