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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피부과 박건 교수가 한국피부장벽학회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박 이사장은 전남대 의학과를 졸업해 지난 2010년부터 원광대병원 피부과에서 환자 진료에 심혈을 쏟고 있다.
한편, 학국피부장벽학회는 피부의 각질층, 지질 및 피부 생물학, 물질의 피부 투과 등의 분야를 연구하는 학회로 지난 1995년 설립됐고,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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