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는 전북도가 주최한 ‘청년이 제안하는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포하해 모두 6개 입상팀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석대 ‘소확행’ 팀이 대상을 차지하며 전북도지사상을 수상했고 ‘라온하제’ 팀이 최우수상(우석대학교 총장상)을, ‘원츄’와 ‘에프없조’, ‘음양오행’, A.C.(Animal Care) 팀이 우수상(KT&G 전북본부장상)을 받았다.
소확행 팀은 ‘시니어워라밸리 조성 교육’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시니어와 전문가, 학생, 교수 등이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발굴 아이디어를 제시해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아이디어는 전라북도 등 관계기관의 검토 과정을 거쳐 신규 일자리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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