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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소비심리 위축

불경기 영향으로 이번 달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가 전달보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018년 11월 전북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2로 전월 102.4보다 2.2p 하락했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Consumer Survey Index)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이 수치는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7년 12월)를 기준 값 100으로 하며,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올 11월에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주요지수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별로는 현재생활형편(94→92), 생활형편전망(97→95), 가계수입전망 (99→96), 현재경기판단(78→71), 향후경기전망(87→81)등이다.

같은 기간 취업기회전망(87→81), 금리수준전망(130→126), 가계저축전망(91→90), 주택가격전망(109→97), 임금수준전망(123→119)도 지난달 보다 악화된 수치를 보였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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