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시·한국도로공사, 유휴 부지 활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는 지난 29일 정읍시청에서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고속도로변 유휴부지 활용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태인 IC주변 약 8000㎡ 면적의 유휴 부지를 제공하고, 정읍시는 귀농·귀촌학교, 멘토링 등을 연계하여 귀농·귀촌인 영농체험 실습을 위한 소득작물 재배농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본예산에 시설비를 투입하여 성토작업과 영농실습장을 위한 시설하우스, 관정, 농막 등 기반조성을 완료한 후 귀농·귀촌 단체에 위탁 운영을 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이곳에서 생산된 농산품 판매 홍보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와 도로공사의 협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목적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새만금특자체, 선거 구호에 그쳐선 안된다

오피니언[사설] ‘묻지마’ 프레임 벗겨내야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 나온다

오피니언[오목대] 소녀상 앞의 바리케이드

오피니언[이성원의 ‘비낀 시선’] 도서관, 외형보다 기능이 중요하다

오피니언[새벽메아리]소설과 영화 ‘잃어버린 지평선’으로 보는 샹그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