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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최우수대학 등극

취업률 75.8%기록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취업률 75.8%를 달성하며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최우수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 데이터베이스연계 취업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호원대의 취업률은 75.8%로, 전국 4년제 일반대 평균 취업률 62.6% 보다 13.2%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북지역 4년제 일반대 취업률은 58.3%로, 호원대학교가 17.5%p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호원대의 계열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자연계열 80.7%, 예체능계열 77.5%, 공학계열 75.0%, 인문사회계열 71.7.% 등 모든 계열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호원대는 지난해 취업률 75%를 기록했으며 2016년 77.7%, 2015년 75.0%로, 4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 및 호남지역 4년제 일반대학 취업률 1위를 자랑하게 됐다.

강희성 총장은 “우리대학의 높은 취업률은 산업체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호원대학교는 산업계와 학생중심의 특성화 교육과정이 더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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