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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5개 대학, LINC+ 사업 선정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지원한 학교 중 전북지역 5개 학교가 단계평가를 통과해 2021년까지 국고 지원을 받는다. 전북대, 우석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등 5개교다.

100억여 원을 지원받는 우석대는 13개 핵심성과지표인 정량 부분과 1단계(17년 3월~19년 2월) 추진실적 및 2단계(19년 2월~22년 2월) 사업 계획에 대한 정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석대는 LINC+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따른 주요 산학협력 특화 분야를 도출하고 개방형 산학협력 선도모델인 ‘WOORI’의 고도화를 위한 WE-ART 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또 현장에 적합한 창의융합적인 인력을 키우고 산학협력 선도 기업을 지원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산학협력 허브 벨트도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대는 국고 114억원과 대응 자금 12억 원 등 126억 원을 지원 받는다. 2012년부터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국내 대학 중 최우수평가를 받았었던 전북대는 이번 평가를 통해 LINC+ 사업을 확산·지속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산업계 친화적인 대학을 키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교육부는 2017년부터 사업을 수행해 온 75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61개 대학(산학협력 고도화형 45곳·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16곳)을 선정, 발표했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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