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기전대학,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1차 현장답사 실시

전주기전대학교(총장 조희천)는 대학이 참여한 ‘2019년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수강생들이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열릴 새만금에서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전라북도가 재정을 지원하는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는 지역발전(새만금 잼버리)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내 6개의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창의학교 수강생 24명은 지난 6일 새만금 세계 잼버리를 활성화시킬 홍보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답사를 했다.

사업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조덕현 전주기전대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및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프로젝트 과정 속에서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보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국회·정당조국 대표 27일 전북 방문…지역현안 경청, 미래 비전 공유

정치일반새만금 국가산단내 이차전지 기업들 새 전력원 생겼다

정치일반“돌봄통합법 발맞춰 고령·농촌에 맞는 전북형 돌봄 필요”

정치일반동서축 열고 광역권 묶었다…전북 교통·주거 정책 대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