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과학대학교, LINC+육성사업 계속지원대학 선정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19년 전문대 LINC+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단계평가에서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북과학대학교는 2021년까지 LINC+ 육성사업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국가 재정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집중학기제를 활용한 사회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사업명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회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협약 산업체에 약정된 학생은 졸업 후 해당 산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황인창 총장은 “사회맞춤형 교육의 핵심인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하여 지역산업체와 협력하여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