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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고창서 개막

21부터 22일까지, 2750여명 참가

한반도의 첫수도 고창에서 장애체육인들의 화합 대제전인 ‘2019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린다.

‘웅비하는 천년 전북’이라는 슬로건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동안 14개 시·군 2750여명의 장애체육인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다.

21일 오전 11시 고창군립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에서는 고창 국악예술단과 전자악기 4중주,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으며, 육상을 비롯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보치아, 수영, 좌식 배구 등 20개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 주 개최지인 고창군에서는 대회 기간 중 방문하는 손님맞이를 위해 깨끗하고 친절한 고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교통질서 확립 등 기초질서 확립에 나섰다. 또한 자원봉사자, 음식점, 숙박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 응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경기장 일원에 봄꽃을 심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준비했다.

전북도 장애인체육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장애인 체육의 선진지라는 자부심으로 체육활동에 처음 참여하는 장애인들도 함께할 수 있는 종목을 추가하는 등 활성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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