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는 교육부 LINC+사업 1단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원광보건대는 지난 2017년 LINC+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호남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1단계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브랜드 가치창출, 대학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왔다.
지난 2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LINC+ 1단계 사업 결과에 따라 원광보건대는 2019년 단계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향후 3년(2019~2021년) 동안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김인종 원광보건대 총장은 “선순환적 R&BD모델과 지역 전략산업에 기반한 비즈캠퍼스 체제를 고도화함으로써 대학과 지역경제 혁신을 견인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허리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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