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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제10대 하재관 신임 의장 "알찬 결실 맺을 수 있게 성실한 일꾼 될 것"

“356복합지구 역사에 알찬 결실이 맺을 수 있도록 성실히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30일 국제라이온스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제10대 의장에 취임한 하재관(61)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의장의 소감이다.

하 의장은 앞으로 전북을 비롯해 대전, 세종·충남, 경북, 충북, 대구 등 6개 지구 국제라이온스협회를 아우르는 356복합지구를 대표하게 된다.

이날 오전 11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전국 6개 지구 총재 등 한국 라이온 지도자를 비롯해 라이온스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하 신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으로 당선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356복합지구는 ‘참여하는 봉사’라는 모토 아래 백상기 전 의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역대 의장님들의 봉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삶의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라이온들의 따스한 온정을 담은 봉사의 손길은 각 지구를 밝힐 귀중한 손길”이라며 “참 봉사인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하 의장은 “지난해 356-C(전북) 지구 총재직을 이끌어 오면서 배우고 익힌 봉사의 노하우 등을 통해 356복합지구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봉사 지구의 반석 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그는 “3만명의 라이온이 활동하고 있는 356복합지구가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복합지구 의장으로서 국제협회, 한국연합회 등 각 지구본부의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각 지구 총재들이 각자의 지구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하 신임 의장은 지난 2005년 전주청지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한 후 2009년 전주지역 18개 클럽 연합회장에 당선됐으며, 2014년 지구 사무총장을 거쳐 2018년도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의 제41대 총재를 역임했다.

그는 ‘다함께 봉사로,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삼은 2019~2020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를 이끌게 된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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