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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10월 8일까지 ‘가공농기구’ 특별전시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8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농진청 농업과학관에서 ‘할머니가 전해주는 가공농기구의 지혜’란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진청이 소장한 농기구 60여 점을 활용해 ‘손길이 많은 잔치준비’, ‘정성이 담긴 잔치음식’이라는 대주제와 △오랜 삶의 의미 국수 △영양이 많은 두부와 김 △귀한 상에 오르는 떡 △풍미를 더하는 전통주 등 4개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송금찬 농진청 연구성과관리과장은 “가공농기구 전시를 통해 다양한 우리 전통음식 문화를 알아보고, 정성과 소박함이 담긴 선조들의 음식제조 도구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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