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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 지원사업 활동 순회 설명회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시·군 순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활동 순회 설명회’를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시·군을 순회하면서 총 9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소재지와 관계없이 도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년 주요 예산 및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금융·기술개발·창업벤처·판로·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분야별 정책방향 및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도내 16개 중소기업 지원 기관이 기업애로 상담부스를 운영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상담이 이뤄질 수 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역시 전라북도 중소기업육성기금 1900억원을 중소기업 시설 및 운전자금 활용을 위해 적기에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현장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과 소비심리 감소 등으로 경영환경·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낙관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희회가 도내 131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환경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를 실사한 결과 ‘올해 경제 흐름이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6.1%를 보인 반면 ‘올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한 기업은 40.8%에 달했다.

또한 신규채용 부분에 대해서도 올해보다 ‘줄이겠다’는 응답이 19.8%로 ‘늘리겠다(12.2%)’는 응답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내 중소기업 4곳 중 1곳은 경기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만큼 경제 관련단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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