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인 근로자를 ‘전주 우아한시티’의 특별공긍 대상자로 우선 추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급의 사업주체는 주식회사 삼호로 주택위치는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47-81이며 특별공급 추천 세대수는 총 1세대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에 현재 재직중인 근로자로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우 3년 이상)인 장기근속자 대상이다.
또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에 가입한 후 6개월이 경과되고 해당 주택형에 신청 가능한 청약예금 예치금액(200만원) 이상을 납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특별공급 대상자 추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는 구비서류를 작성해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2층 조정평가팀으로 직접 방문 및 우편(등기)으로 제출하거나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