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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요섭 군산대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메리카 등재

김요섭 군산대 교수
김요섭 군산대 교수

김요섭 군산대 기초교양학부 교수(46)가 그 동안의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메리카’ 2021년판에 등재됐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 후 아메리카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기관 중 하나이다.

매년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으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김요섭 교수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홍익대 조교수를 거쳐 2015년 3월부터 군산대에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영미문학작품뿐 아니라 일본·중국·베트남 문학작품을 연구하고 있고, 꿀벌 및 말벌에 관련된 생태문학 연구를 진행 중이다.

김 교수는 지난해에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 바 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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