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경영계획처, “더 따뜻한 설 명절”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본부장 김세환)는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장애아동센터를 찾아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체장애가 있는 소외계층 장애우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사가 함께 생필품, 방역용품 등을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경영계획처는 코로나19 방역용품 후원, 지역 상품권 지원, 김장 전달 등 지역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세환 금강유역본부장은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를 보내고 희망과 용기를 갖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