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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대병원, 2차 퇴원이행기 환자 안심복약지도 시행

조남천 전북대병원장
조남천 전북대병원장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전주시 약사회와 협업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2차 퇴원이행기 환자 안심복약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전주시 통합돌봄과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안심사업의 일환으로, 앞서 지난해 6~12월 1차 사업을 통해 약물 관리와 투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환자를 지원했다. 그 결과 환자·보호자에게 호응을 얻었고,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성과를 발표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2차 사업은 65세 이상 전주시민 중 퇴원 후 약사의 가정방문에 동의한 중증질환자 및 고위험약물 복용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노인약료전문약사는 담당 환자의 퇴원약과 지참약 등 약물이력을 확인하고 의무기록해 환자상태를 평가하게 된다. 더불어 퇴원 후 방문일정 조정과 약물 상담 등을 수행하게 되며, 그 결과지를 전주시 약사회에 보내 지역 약사의 방문 약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이 사업은 퇴원 후 재입원이나 약물 부작용 발생을 낮추는 등 퇴원이행기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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