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 전주병원(병원장 태형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폐렴 4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폐렴의 진료현황을 파악하고 국민들에게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전주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 검사 처방률 △객담 배양 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에서 96.9점을 기록하며 해당 평가를 실시한 병원 전체 평균 73.6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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