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익산시 영등1동, ‘행복한 동행,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익산시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한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인옥)는 28일 저소득가정 20가구에게 장조림, 배추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배달해주며 안부를 묻는 이번 밑반찬 나눔은 대표적인 영등1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연간 총 6회차 진행 가운데 5회차 사업이다.

이인옥 회장과 김한주 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정감 넘치는 영등1동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