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리얼미터 여론조사서 48.9% ‘긍정평가’

지난해 12월 기준 48.9%, 전달 대비 4%p 상승
부산 박형준 시장과 공동 5위

리얼미터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리얼미터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50% 가까이 긍정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기준 광역단체장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긍정평가에 대해 전달 44.9%보다 상승한 48.9%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광역단체장이 3.0%p 내외의 변화폭을 보인 반면 송 지사의 경우 4%p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가장 두드러졌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번 조사에서 63.7%의 긍정평가를 받으면서 광역단체장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59.0%)와 오세훈 서울시장(53.7%), 이시종 충북지사(50.4%), 박형준 부산시장(48.9%), 송하진 전북지사(48.9%) 등이 뒤를 이었다.

도지사별로는 김영록 지사(63.7%)가 1위, 이철우 지사(59.0%)가 2위, 이시종 지사(50.4%)가 3위, 송하진 지사(48.9%)가 4위, 양승조 지사(46.6%)가 5위, 최문순 지사(43.0%)가 6위로 나타났다.

이번 12월 조사에서 전국 광역단체장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6.5%로, 평균 부정평가는 41.1%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전국은 ±0.8%p, 광역단체별은 ±3.1%p수준이며 응답률은 5.1%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국민 10명 중 9명 “전쟁으로 물가 상승 체감”···소비 감소로도 연결

전주'스포츠 불모지' 전주 야구바람 부나...퓨처스리그 유치 촉각

전시·공연“대상은 시작일 뿐, 10월 서울서 더 강한 에너지 보여줄 것”

교육일반[전북체육 현안 공약 점검] 올림픽부터 예산 독립...李·金 ‘시각차’ 뚜렷

금융·증권[속보] 정보보안 책임자 '교체' 반복···국민연금공단 ‘보안문화’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