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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민들레-연호진 부안초 2학년

연호진 부안초 2학년
연호진 부안초 2학년

어떤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나이는 7살이었습니다

여자아이였습니다

이름은 민들레였죠

민들레는 산을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꽃을 발견했습니다

그 꽃의 이름은 민들레!

민들레는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랑 똑같은 꽃이 있어서

민들레는 민들레를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를 키웠습니다

집에서 할머니랑 같이 살았습니다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연호진 부안초 2학년

[감상평]

△호진이가 들레 친구의 이야기를 어린이시로 썼네요. 맞아요. 친구들 중에는 달래도 있고 나래도 있고 장미도 있지요. 그런데 들레가 민들레를 만나 집으로 데려와 할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곁에 예쁜 강아지도 앉아 있었겠지요. /이윤구(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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