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문화재청이 국립무형유산원 신임 원장에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이경훈 국장이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이경훈 원장은 능인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고고인류학과에서 학사 과정을, YORK대 고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활용정책과 과장,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 국장,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