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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혁신도시, 국토부 혁신도시별 평가서 전 분야 상위권 달성

지역물품 구매·정주여건·입주기업·지역인재채용 채용률 등 전 분야 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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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경/전북일보 DB

전북도는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통계지표에서 전북 혁신도시가 2021년 한 해 지역물품 구매, 정주여건, 입주기업, 지역인재채용 채용율 등 전 분야에서 상위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서는 매년 혁신도시별로 1년 동안의 각종지표 조사·분석을 통해 혁신도시의 정책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전북 혁신도시 지역물품 구매율 분야에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정주여건 달성률은 전국 2위, 혁신도시 내 입주기업 비율 전국 3위를 달성했다.

또 가족동반 이주율에서는 이주율 75.8%를 달성해 전국 3위를 달성, 지역 인재 채용율에서는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도는 올해 전북혁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게 투자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우선 전북 혁신도시를 성장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투자유치설명회 및 기업지원 설명회를 진행하고 지역인재합동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또 국비 예산을 투입해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등 정주여건 개선과 가족동반 이주율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혁신도시가 각종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것은 2021년 한 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준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북도를 주축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전북 혁신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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