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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수자원공사, 장마 전 가뭄 대응 총력전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주관, 가뭄상황 및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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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자원공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오른쪽) 주관으로 본사와 4개 유역본부(한강, 낙동강, 금강, 영ㆍ섬), 주암댐 등 가뭄 상황 관리가 필요한 댐 지사들이 참여, 각 권역 및 댐별 가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댐 운영계획 및 용수공급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13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가뭄대응을 위한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전국 댐 가뭄 상황 및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주관으로 본사와 4개 유역본부(한강, 낙동강, 금강, 영ㆍ섬), 보령댐 등 가뭄 상황 관리가 필요한 댐 지사들이 참여해, 각 권역 및 댐별 가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댐 운영계획 및 용수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수자원공사에서 관리 중인 34개 댐(다목적댐 20개, 용수댐 14개) 유역에 내린 평균 강수량은 예년의 55% 수준으로, 최근 계속된 강우 부족으로 가뭄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족한 강우에도 불구, 한국수자원공사는 꼭 필요한 용수만 공급하면서 선제적으로 댐 저수량을 관리함에 따라, 현재 34개 댐의 평균저수율은 예년의 10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보령댐 등 3개 댐은 현재 가뭄단계에 진입해 댐별 실정에 맞는 대응계획을 수립, 시행중이며, 나머지 댐들도 가뭄 지속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예년보다 적은 강수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국민생활이나 산업에 필요한 물 사용에 차질 없도록 가뭄 해소 시까지 총력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가뭄대응은 특히 협업이 중요한 만큼, 정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댐 운영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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