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08-09 17:01 (Tue)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자체기사

윤 대통령 “이성당은 설명 안 해도 알아요…군산에 있는 거 맞죠"

‘제1회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 ‘우수 여성기업 제품 전시회’
"저희가 주문해서 먹고..." 친근함 표해
윤 “여성기업인, 경제주체 자리매김…더많이 배출돼야”

image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회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에서 여성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산)이성당은 설명 안 해도 알아요.”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회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 부대행사로 진행된 ‘우수 여성기업 제품 전시회’에서 이성당 대표와 나눈 대화의 일부다.

윤 대통령은 개막식 본 행사에 앞서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전시회장을 둘러봤다.

행사장에서 마련된 부스를 차례로 들른 후 이성당 부스에서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이성당 대표가 “저희는 쌀로 만들어서…”라며 빵을 소개하려 하자 곧바로 “이성당, 이성당은 설명 안 해도 알아요. 저희가 주문해서 먹고…”라며 평소 이성당을 잘 알고 있음을 표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군산에 있는 거 아닙니까?”라고 물었고, 이성당 대표는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1945년 창립한 이성당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중기부의 백년가게로 지정되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는 이성당을 비롯해 지난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반려동물의 눈·피부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 기술로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앱(App) ‘티티케어’를 개발한 에이아이포펫 등 총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창의적인 여성기업인, 혁신적인 여성경제인이 더 많이 배출돼야 대한민국 미래가 밝아진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성 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스타트업에서 유니콘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완결형 기업 생태계를 구현하는 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고 여성 기업계와 소통 확대를 위해 용산 대통령실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고 강조했다.

image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회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에서 여성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산)이성당은 설명 안 해도 알아요.”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회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 부대행사로 진행된 ‘우수 여성기업 제품 전시회’에서 이성당 대표와 나눈 대화의 일부다.

윤 대통령은 개막식 본 행사에 앞서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전시회장을 둘러봤다.

행사장에서 마련된 부스를 차례로 들른 후 이성당 부스에서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이성당 대표가 “저희는 쌀로 만들어서…”라며 빵을 소개하려 하자 곧바로 “이성당, 이성당은 설명 안 해도 알아요. 저희가 주문해서 먹고…”라며 평소 이성당을 잘 알고 있음을 표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군산에 있는 거 아닙니까?”라고 물었고, 이성당 대표는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1945년 창립한 이성당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중기부의 백년가게로 지정되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는 이성당을 비롯해 지난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반려동물의 눈·피부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 기술로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앱(App) ‘티티케어’를 개발한 에이아이포펫 등 총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창의적인 여성기업인, 혁신적인 여성경제인이 더 많이 배출돼야 대한민국 미래가 밝아진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성 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스타트업에서 유니콘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완결형 기업 생태계를 구현하는 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고 여성 기업계와 소통 확대를 위해 용산 대통령실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호 kimjh@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