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청소년스포츠안전교실 행사를 개최했다.
도 체육회는 지난 28일부터 이틀 간 스포츠 안전의식을 높이고 체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기위한 스포츠안전교실실을 진행했다.
이론과 체험수업으로 나뉘어 진행 된 이번 안전교실에서는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안전의식 변화, 심폐소생술 교육 등 스포츠안전교육을 진행했고, 컬링과 빙상 종목에 대한 체험 및 강습이 이뤄졌다.
이틀에 걸쳐 진행 된 이번 교육에는 1회당 80명씩, 총 160명의 도내 초·중학생이 참가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많이 접하지 못했던 컬링과 빙상 종목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도 체육회는 다음달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안전캠프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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