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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지검 '2022 정기 아동학대 사건관리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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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은 1일 '2022년 정기 아동학대 사건관리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주지검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문홍성)은 지난 1일 '2022년 정기 아동학대 사건관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주지검을 비롯해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 전주 덕진·완산경찰서, 전주보호관찰소, 전북도청, 전북교육청 등 12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주지검은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사건관리회의를 정례화한 뒤 수사기관인 검·경뿐만 아니라 지자체 등 행정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민간 관련 전문가들과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주기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그동안 총 7회에 걸친 정기회의를 통해 초등생 친조카 2명을 강간한 사건, 약 7년간 의붓딸을 강간한 사건, 아동 미출생 신고 사건, 아동을 매매해 매수한 아동을 친자등록한 사건 등 다양한 사건에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피해 아동의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 아동학대 사건관리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 더욱 협력하여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아동학대 사건의 적정 처리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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