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경제교육 진행

image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전경/사진=전북일보 DB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소장 김보금)가 오는 25일 3월 어린이 경제세상 프로그램 '현명한 용돈 사용, 제철과일 딸기 수확 체험'을 개최한다.

이날 전북지역 초등학생 1∼6학년 대상으로 전국 유일 소비자교육체험관인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견학, 삼례 이슬농장 딸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모님과 함께 작성하는 용돈 계약서 작성법, 용돈 기록장 작성법을 통해 어린이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산중위 전북정치권 공백…AI·에너지 현안 출혈 불가피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

사람들데이터로 도시를 짓다…전북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대상 전주대 박인호 학생

정치일반李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정치일반전북, 1조 원대 ‘피지컬 AI’ 상용화 사업 전 실증사업 마무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