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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비전대·미국 메리우드대 산학협력..글로벌 현장학습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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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와 미국 메리우드 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식이 23일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비전대 제공.

전주비전대학교와 미국 메리우드 대학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등의 추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촉진과 대학 간 학술, 교육, 산학협력 활동 교류 및 공동·연계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환 학생을 비롯한 교원 및 직원 교류, 학술 정보 및 자료 교환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또 공동 연구 프로그램 회의 및 워크숍 추진 복수 학위 프로그램 운영, 단기 어학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 추진 등도 약속했다.

데이비드 강 메리우드 대학 대외부총장은 "전주비전대의 취업 경쟁력은 국내 대학 중 최고 수준이고 글로벌 대학으로 입지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면서 "두 기관이 함께 복수학위 프로그램과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 및 현장실습 취업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병훈 총장 직무대행은 "두 대학이 학술 분야를 비롯한 어학 프로그램, 산학협력 활동 분야 등 전 부분에서 밀도 있는 교류를 통해 더욱더 발전하는 기회를 가져보자"고 답했다.

한편 미국 메리우드대학교는 1915년 설립된 4년제 종합사립대학교다. 캠퍼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스크랜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60개의 학사과정과 36개의 석사과정, 2개의 박사과정에 3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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